Login

BC주 캠프사이트 600여 개 늘린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5-23 17:07

캠핑족 많아져 증설 조치... 이달부터 예약 가능



BC주 캠핑 애호가들은 앞으로 캠프사이트 이용시 예약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조지 헤이먼 BC주 환경장관은 23일 캠핑시즌을 앞두고 BC주내 주립공원과 야영지에 캠프사이트 594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증설되는 캠프사이트들은 워크인(walk-in) 텐트 사이트부터 해상공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예정이며, 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인 로어메인랜드와 톰슨-오카나간, 쿠트니 로키, 롭슨 마운틴 지역 등을 중심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정부에 따르면 13개 BC주립 공원에는 대략 360개의 새로운 캠프사이트가 조성되며, 야영지 12곳에는 총 232개의 캠프사이트가 들어선다. 

이번 캠핑장 증설과 함께 올해 BC주립공원 4개 캠프사이트에도 기존의 시설과 인프라가 새롭게 단장되거나 추가된다. 

시설 개선에 나서는 곳은 BC주의 핀트리 주립공원과 마사 크릭 주립공원, 롭슨 리버 및 몽크 주립공원 등이다. 

이같은 조치는 캠프사이트의 수요가 공급을 종종 앞지르는 등 이 지역 야영지에 대한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많은 주립공원 등에 캠프사이트가 추가되나 이곳들에 대한 캠핑 비용은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C정부의 캠프사이트 증설 조치는 지난해 새로 조성된 캠핑장 431곳을 포함해 2년간 총 1025개를 확충시켰다. 

새로운 BC주립 야영지는 Discover Camping 예약 서비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므로, 이용객들은 BC 파크 웹사이트에서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한 업데이트를 확인할 것이 요구된다. 

BC주의 경우 1만700개의 캠프 사이트 중 약 55%는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고, 나머지는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2019 시즌 추가되는 캠프사이트] 

* 13개 BC 주립공원(362개 증설)

65 sites (20 walk in, 15 drive in and 30 marine) at Golden Ears park near Maple Ridge
60 sites in two new loops at Fintry Park near Vernon
40 sites in two new loops at Kentucky Alleyne Park near Merritt
35 sites at Stawamus Chief Park near Squamish
30 sites in Martha Creek Park near Revelstoke
25 small cabins at Cultus Lake near Chilliwack
21 sites in a new loop at Robson River Campground in Mount Robson Park near Valemount
19 sites in Mount Fernie Provincial Park near Fernie
18 sites at Pyramid Campground in Wells Gray Park near Clearwater
18 tent pad sites at Kokanee Creek Park near Nelson
12 sites at Monck Park near Merritt
10 tent pad sites at Tantalus Park near Squamish
Nine sites in the Homestead Campground at Herald Park near Salmon Arm

* 12개 야영지(232개 증설) 

43 sites at Lundbom East and West near Merritt
32 sites at Howard Lake near 100 Mile House
30 sites at Turner Road near Nakusp
29 sites at Grizzly Lake near Vernon
23 sites at Bear Creek near Kelowna
15 sites at Lodgepole Lake near Logan Lake
13 sites at Boer Mountain/Kager Lake near Burns Lake
10 sites at Bear Creek near Harrison Hot Springs
10 sites at Horse Creek near Valemount
10 sites at Saskum Lake South near Barriere
10 sites at Nyland near Quesnel
Seven sites at Tabor-Dougherty near Prince George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캐나다 가정 공공의료 부담 30년 새 급증
4인 가정 기준 세금으로 연 2만 달러 부담
캐나다의 4인 가정이 세금을 통해 부담하는 공공의료 비용이 올해 2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는 흔히 ‘무상 의료’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세금을 통해...
젊은 의사 더 줄어들어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악순환 우려
캐나다 응급실이 위기에 처해 있다. 응급실 의사 10명 중 1명이 의료계를 떠나고, 많은 의사가 응급 의학의 미래는 절망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캐나다 의학 협회 저널(CMAJ)의 설문조사에...
높이 약 317미터에 달해··· 착공까지 4~5년 걸릴 듯
▲ 프로젝트 조감도. /Holborn Group밴쿠버 다운타운에 서부 최고층 타워가 세워진다. 밴쿠버 시의회(VCC)는 찬성 7표, 반대 3표로 홀본 그룹(Holborn Group)의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美, 임시보호신분 종료··· 단속 피해 불법 입국 시도할 수도
미국이 30만명이 넘는 아이티인들에 대한 임시보호신분(TPS)을 종료함에 따라 캐나다로 입국하려는 아이티 난민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몬트리올에서 난민 신청자들을 지원하는...
작년에만 6만명 넘게 찾아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세브란스헬스체크업’에서 한 외국인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모습. 지난해 국내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외국인은 6만5228명으로 2년 전보다 약 30% 늘었다. /고운호...
규모 7.1··· 자위대 투입해 구조
TSMC 직원들은 야외 대피
▲28일 일본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규모 7.1의 지진이 강타한 후 대형 쇼핑몰 이온몰(Aeon Mall)이 붕괴되고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X28일 오후 4시 27분쯤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3월 이후 두 번째 총격··· 건물 정면 손상돼
▲ /Toronto Police토론토 소재의 미국 영사관에서 두 번째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토론토 경찰(TP)은 토론토 시내 유니버시티 애비뉴(University Ave.)에 있는 미국 영사관에서 27일 오전 4시...
  한국인이라면 식탁에 국물 요리를 빼놓기 어렵다. 그만큼 국물을 즐겨 마시는 식문화가 익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심코 매일 한 그릇씩 먹는 국물이 외관은 물론 건강까지...
  밥을 먹은 뒤 가볍게 걷는 습관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사 후 혈액 속 포도당이 늘어나면 췌장은 인슐린을 내보내 혈당을 낮추려 한다. 이때 걷기를 하면 허벅지와 종아리...
이비·연아마틴, 정전 73주년 기념 성명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한국전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
22억 불 투자 승인··· 서류 심사 의무도 면제
▲ /FortisBCBC주 정부가 델타에 위치한 포티스BC(FortisBC)의 틸버리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1B단계 확장 사업에 22억 달러 투자를 공식 승인했다. 애드리안 딕스 에너지·기후변화부 장관은...
이번주 다시 덥고 건조한 날씨 이어질 것
▲/BC Wildfire Service BC주 클린턴 인근에서 번지고 있는 대형 산불이 이번 주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이 추가 대피령을 발령했다.톰프슨-니콜라 지역구역청(TNRD)은 27일 오전...
인명 피해는 없어
재물 손괴 혐의 등으로 기소 예정
▲ /AbbyPDBC주 애보츠보드에서 한 남성이 캠핑카를 몰고 애보츠포드 국제공항(AIA)의 경계 울타리를 뚫고 활주로로 진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애보츠포드 경찰서(AbbyPD)는 경찰관들이...
경찰, 공범 추적 중
▲/Seattle Police Department미국 시애틀 대표 푸드축제인 ‘바이트 오브 시애틀(Bite of Seattle)’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달아난 두 번째 용의자를 쫓고 있다. 이번...
구속력은 없어··· 조합원 검토 거쳐야
▲ /BC 간호사 노조(BCNU)간호사교섭협회(NBA)가 특별 중재인 아만다 로저스와 빈스 레디의 합의 권고안을 수용해 주 전역의 모든 간호사 파업을 종료했다.구속력이 없는 이번 권고안은...
섭취 시, 생명 위협할 수도··· 환불하거나 폐기해야
▲ /Health Canada캐나다 전역에서 캐드베리 데어리 밀크 오레오(Cadbury Dairy Milk Oreo) 초콜릿바가 리콜 조치됐다. 해당 제품에는 제품 라벨에 표시되지 않은 피스타치오가 함유되어 있어...
차세대 문학인 발굴 필요성도 강조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자 및 문협회원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하태린)가 주관하는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1일 버나비 본조 리크리에이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하태린...
버나비 대표로 출전··· 의료·비영리 활동도 이어와
캐나다 한인 2세 이혜린(Lynette Lee) 씨가 오는 8월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Miss Universe Canada) 2026’ 본선에 버나비를 대표하는 유일한 내셔널 대표(Delegate)로 출전한다.24년간...
  당뇨 전단계는 평균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아직 2형당뇨병으로 진단될 정도는 아닌 상태를 말한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의사 아미르 칸 박사는 “당뇨 전단계는...
구강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규칙적인 양치질이다. 올바른 칫솔질을 위해선 치아를 효과적으로 닦아낼 수 있는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칫솔을 고를 때는 디자인이나...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