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캐나다 배달음식 인기 메뉴 1위는 ‘이 음식’
2025.11.14 (금)
버터치킨·난 인도음식 강세··· 버거도 ‘국민메뉴'
▲버터치킨이 올해 캐나다인이 가장 많이 주문한 배달음식으로 꼽혔다. /Getty Images Bank 올해 캐나다인들이 가장 사랑한 배달음식 순위가 공개됐다. 위니펙에 본사를 둔 배달앱...
|
|
[뉴스]
돌아온 스케이트 시즌··· 랍슨 아이스링크 12월 개장
2025.11.14 (금)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
▲/Robson square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겨울 명소, 밴쿠버 다운타운의 랍슨 스퀘어 아이스링크가 새 시즌 개장을 앞두고 있다.올해 아이스링크는 12월 1일(월) 문을 열어 내년 2월 말까지...
|
|
[뉴스]
유네스코도 인정한 ‘미식 도시’ 켈로나 맛집 9곳
2025.11.14 (금)
캐나다 최고의 와인고장 켈로나로 떠나는 맛 여행
세계 문화유산을 선정하는 국제기구 유네스코(UNESCO)는 지난달 켈로나를 신규 ‘미식 창의 도시’로 선정했다. 이 부문에서 캐나다 도시가 이름을 올린 것은 켈로나가 처음이다. 캐나다...
|
|
[교민]
밴쿠버 교민 위한 ‘한국 자산관리 세미나’ 열린다
2025.11.14 (금)
27일(목) 버나비 앤블리센터서 개최
밴쿠버 교민을 위한 ‘한국 자산관리 세미나’가 오는 27일(목) 오후 버나비에서 열린다. 월드옥타 밴쿠버지회(지회장 임채호)와 밴쿠버여성회(회장 안젤리나 박)가 공동주최하는...
|
|
[뉴스]
BC주, 장애인 부부 지원금 확대한다
2025.11.13 (목)
독립적 지원금 보장··· “경제적 장벽 완화”
▲/gettyimagesbankBC주에서 장애인 부부를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금이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 부부가 겪는 경제적 장벽을 줄이고, 더 많은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
|
[커뮤니티 단신]
11월 13일 단체 소식
2025.11.13 (목)
<단체 소식> 한국 자산 관리 세미나 ◎ 일시: 11월 27일(목) 오후 4시~6시 / 장소: 앤블리센터(9912 Lougheed Hwy, Burnaby) / 주제: 한국의 상속과 유류분, 유언대용신탁을 통한 자산 관리, 재외동포의 국내 자산 취득시 외국환규제, 질의응답 / 강연자: 김채윤...
|
|
[커뮤니티 단신]
11월 13일 봉사 단체 소식
2025.11.13 (목)
<봉사 단체 소식> 구직자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트랜스링크) ◎ 일시: 11월 26일(수) 오전 10시~오후 12시 / 장소: 다이버시티 사무실 (13455 76 Avenue, Surrey). 온라인 (줌미팅) 연결도 가능 / 내용: 트랜스링크 서비스 이용 안내, 채용 과정 이해, 취업 지원...
|
|
[뉴스]
캐나다, BC 북부 개발해 에너지 경쟁력 키운다
2025.11.13 (목)
7개 신규 국책 사업 발표··· BC주 2개 포함
BC 북부 송전선로 건설··· LNG 생산 두배 기대
▲마크 카니 총리 / Mark Carney Instagram캐나다가 BC주 북부에서 대규모 송전선 건설을 포함한 핵심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강국’으로서의 경쟁력을 더 키워 나갈 방침이다....
|
|
[뉴스]
[AD]H-Mart에서 참다랑어 해체쇼 보고, 즉석 회 즐기자
2025.11.13 (목)
코퀴 노스로드점··· 즉석 시식 및 한정 구매 가능
H-Mart가 초대형 참다랑어를 현장에서 직접 해체하고 바로 시식까지 즐길 수 있는 ‘Pacific Blue-fin Tuna Cutting Show’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코퀴틀람 노스로드(North Road) 지점에서 오는 15일...
|
|
[국제]
트럼프 지시에 美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2025.11.13 (목)
▲/United States Mint미국이 1센트 동전 생산을 종료했다. 1793년 도입 이후 232년 만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센트 동전 제조 비용이 액면 가치보다 더 크다며 지난 2월 재무부...
|
|
[뉴스]
뉴웨스트민스터 차량 14대 유리 파손··· 용의자 체포
2025.11.13 (목)
상점 유리도 깨트려··· 경찰, 피해 신고 요청
▲사건과 관련없는 이미지 /gettyimagesbank뉴웨스트민스터 웨스트엔드 지역에서 차량 14대와 인근 상점의 유리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관련 용의자를 체포했다.뉴웨스트민스터...
|
|
[뉴스]
한·캐 외교장관 회담··· 안보·경제 협력 강화 논의
2025.11.13 (목)
▲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왼쪽)과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이 12일 온타리오 나이아가라에서 회담을 가졌다. /외교부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과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
|
[뉴스]
[AD]‘급매 분양 1:1 세미나’ 맞춤 상담에 특별 혜택까지
2025.11.13 (목)
15일(토) 코퀴틀람에서 개최
메트로 밴쿠버 분양 전문 부동산팀 ‘April & Brian Realty Group(Sutton 1st West Realty 소속)’이 오는 15일(토) 급매 분양 1:1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시장에 나온 급매성...
|
|
[칼럼]
알아채기 어려운 풍치의 초기증상
2025.11.13 (목)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치아/잇몸 관리에 있어서 절대 피해야 할 실수’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1....
|
|
[뉴스]
예일타운 고층 아파트서 8세 소녀 추락 사망
2025.11.12 (수)
스콰미시 학교 재학생··· 경위 조사 중
▲추락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 /Google Maps밴쿠버 예일타운의 한 고층 아파트 발코니에서 8세 소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밴쿠버 경찰(VP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
|
[뉴스]
BC주, 병가 증명서 제출 부담 줄인다
2025.11.12 (수)
근로자·의료진 모두 불필요한 절차 줄여
단기 병가 첫 두 번, 증명 없이 결근 가능
▲/gettyimagesbank앞으로 BC주 근로자는 감기나 독감 등 질병으로 단기 병가를 낼 때, 연간 두 번까지는 병결 증명서(Sick note)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BC주 정부는 의료진과 근로자의...
|
|
[뉴스]
‘No 미국’ 여전··· 캐나다인 美 방문 감소세 지속
2025.11.12 (수)
미국 방문자 수 10개월 연속 감소세
무역 분쟁에 발길 뚝··· 국내 여행 활황
▲/밴쿠버조선일보DB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 기피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12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캐나다 거주자의 미국 육로 국경 귀국 건수는 약 140만 건으로, 전년...
|
|
[뉴스]
“화가 난다, 화가 나” 청년 男 분노지수 ‘경고등’
2025.11.12 (수)
캐나다 19~29세 男 절반 ‘분노 조절에 취약’
남성 정신건강 문제 악화··· “초기 개입 중요”
▲/Getty Images Bank 캐나다 청년층의 절반이 분노 조절에 취약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남성건강 재단(CMHF)이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29세 남성의 50%가 분노 문제에...
|
|
[교민]
무궁화재단, ‘한인양로원 기금’ 8년째 5만불 쾌척
2025.11.12 (수)
▲무궁화여성회 김경애 이사(왼쪽부터),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 대린 프로즈 뉴비스타 재단 CEO, 김인순 무궁화여성회장, 김경자 이사, 배은영 이사 무궁화재단(이사장 오유순)이 한인...
|
|
[교민]
리멤브런스데이 헌화식 버나비서 거행
2025.11.12 (수)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제공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가 주관한 2025년 리멤브런스데이 헌화식이 11일 오후 버나비 평화의 사도비에서 거행됐다. 이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