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아무튼, 주말]
연평해전 故 한상국 상사 부인 김한나의 ‘외로운 전투’ 24년
▲김한나씨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한 참수리 357호 조타장 고(故)...
                                                        주밴쿠버총영사관 신임 총영사에...
알리바바 제치고 외국 기업 최대
공모가 149달러···한국보다 비싸
▲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 곽노정 SK하이닉스 CEO(가운데 왼쪽), 고승범 SK하이닉스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가운데 오른쪽)이 타종을 하며 나스닥 ADR 거래 개시를 알리고 있다....
[기고] 모자(母子)의 시간 2026.07.10 (금)
김한나/(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장례 사전 준비 세미나를 찾았다. 작은 체구에 앳된 얼굴이 보인다. 오랫동안 그를 만나고 싶었다. 한 생(生)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상실을 경험한 이, 그는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이다. 죽음은 인생이 피할 수 없는 필연이지만, 종잡을 수 없고 순서가 바뀐...
[기고] 소왕국의 기쁨 2026.07.10 (금)
반현향/(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모난 돌 갈아내고주저앉는다발 틈새로 스며드는호박꽃만 한 기쁨좌절이 깊을수록곱절로 커진다 꽃잎에 새겨진 은빛 부채살깊이를 가늠할 수 없어텅 비워진 마음,볕드는 텃밭을 보니수많은 생물이 모여 산다혼란한 마음에커다란 파문이 번진다세상을...
7월 18일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서 개최
▲지난 한인 문화축제 현장 모습. 올해 축제는 ‘조선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밴쿠버 조선일보 DB밴쿠버 한인 사회의 최대 문화 행사 중 하나인...
사무 공간 수요 증가로 13.4% 기록
신규 건설은 15년 만에 최저치
 밴쿠버 다운타운 사무 공간에 대한 높은 수요로 캐나다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4분기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에 발표된 콜리어스 캐나다(Colliers Canada)의 2분기 시장...
12kg 넘는 마약 압수··· 현금·총기도 발견돼
▲ /AbbyPD▲ /AbbyPD애보츠포드 경찰(AbbyPD)이 10일 ‘프로젝트 인터럽션(Project Interruption)’이라는 표적 작전을 통해 대량의 총기와 마약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애비PD에 따르면, 이 작전은...
작년에만 피해자 673명 도움 요청
직장·이웃 괴롭힘 신고 가장 많아
▲/밴쿠버조선일보DB 인종차별과 혐오 피해를 겪은 주민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창구로 BC주 신고 핫라인(Racist Incident Helpline)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상담자들은 법률 지원과 정신건강...
5월 15~24세 일자리 3만3000개 늘어나
도매·소매업·식음료 부문 파트타임 주도
지난달 캐나다 청년들의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SC)은 10일 청년 여름 일자리 시장의 양호한 출발로 지난달 고용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통계청에 따르면,...
단체교섭권 부여해야··· 주 정부는 ‘묵묵부답’
▲/ BC Nurses' UnionBC 간호사 노조(BCNU)와 의료기관 간의 노동 분쟁이 더욱더 격화하며 협상이 다시 교착 상태에 빠지자 BCNU는 파업 대상을 더 많은 병원과 의료 시설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단신] 7월 10일 단체 및 봉사단체 소식 2026.07.10 (금)
<단체 소식>밴쿠버 이북 5도민 연합회 하계 야유회◎ 일시:  8월 8일(토) 11시 / 장소: 뉴웨스트민스터 Lower Hume Park Picnic Area     (Brunette-Fraser Trail, New Westminster) / 준비물: 야유회비 10달로/인(개인용 피크닉 의자, 돗자리) / 특기사항: 바베큐와 도별 각종...
BC 경찰, 전역에 앰버 경보 발령
▲실종된 6세 남아 라나카이(왼쪽)와 그의 어머니 크리스타 모리슨 /Alberta RCMP앨버타에서 실종된 6세 남아를 찾기 위한 앰버 경보(Amber Alert)가 BC주 전역과 노스웨스트 준주(N.W.T.) 대부분...
  혈압을 낮추려면 칼륨이 풍부한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 칼륨은 나트륨-칼륨 펌프 작용을 통해 체내 나트륨 농도를 낮춘다. 나트륨 농도가 상승하면 혈액량이 늘어나 혈압이...
복부 지방이 과도하면 비소세포폐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0%를 차지한다. 특정 유전자 변이가 관여하는 EGFR 폐암이...
▲1번 고속도로(Highway 1) 서행 방향 이용자들은 오는 10일부터 랭리 232스트리트 인근에서 달라지는 차선 배치에 주의해야 한다. BC주 교통·대중교통부는 프레이저 밸리 1번 고속도로 개선...
육류업체들, 담합 소송에 800만 달러 합의 제안
캐나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소고기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부 육류업체들이 약 800만 달러 규모의 합의안에 동의했다.캐나다 여러 법률회사가 9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JBS USA,...
가정법률센터 확대
무료 법률 지원 받을 수 있어
BC주 정부가 가정 폭력 피해 주민들을 위한 무료 대면 상담 서비스를 캠룹스와 프린스 조지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로써 써리와 빅토리아에 이어 이들 지역에서도 가정 폭력 피해 주민들이...
[기고] 위로의 차 한 잔(Hospice) 2026.07.09 (목)
김진양/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홀로서기 한지 어느새 오 개월이다. Burnaby Hospice Society로부터 연락받고 몇 주 전부터 Grief Coffee(위로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가족이나 친지를 잃은 사람들의 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모임이다. 8주에 걸쳐 매주 한 번씩 만나서 인도자 따라 이야기를 나눈다. 15명...
[기고] 寺門이 먹을 갈다 2026.07.09 (목)
이영춘/캐나다 한국문협 수석고문
사람들이 드나드는 방 입구에 붓끝에 물을 묻혀 쓱-쓱- 길게 세로 종縱 일자로 화선지를 깔아 놓고 스님은 저 뒷방에 가 앉아 먹을 가신다 온갖 사람들은 화선지를 밟고 지나가고 나는 조바심으로 문진文鎭을 이리저리 옮겨 놓는데 스님은 먹 갈던 손을 멈추고,...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