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포토

  • 핼러윈 외출 “우산·우비 챙기세요”
  • 밴쿠버 여자 하키팀, 첫 유니폼 공개
  • 캐나다 여권, 미국 제치고 세계 9위
  • 하이웨이 오토바이 위험운전 집중 단속
  • 토론토 블루제이스, 9년만에 ALCS 진출
  • 美 유학·취업 비자·ESTA 수수료 ↑
  • 진실과 화해의 날 기념우표 발행
  • 10월부터 윈터타이어 장착 잊지마세요
  •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를 소개합니다”
  • 메트로타운역에 첫 공중 화장실 개장
  • 리치몬드에 단풍잎 그려진 횡단보도가?
  • 화이트캡스 역대급 대승··· PO 진출 확정
  • BC 도로에 장난감 자동차가··· 운전자 체포
  • “이번주부터 스쿨존 단속 시작”
  • ‘한국영화 가득’ 밴쿠버국제영화제 10/2 개막
  • 9/1 철인3종 경기··· 밴쿠버 도로 통제
  • 끝없는 노란빛 향연, 선플라워 페스티벌
  • 애보츠포드 고속도로 한복판 황소 출몰
  • 밴쿠버 여름의 클래식 ‘PNE’ 16일 개막
  • 선물 포장 안에 필로폰··· 밴쿠버 공항서 적발
  • BC 산불 24시간 만에 두 배 증가
  • 칠리왁에서 옥수수 먹고, 음악 듣고
  • 다국어 ‘Hello’ 배지로 영어 서툰 승객 도와요
  • 캐나다 최고 리조트에 ‘휘슬러 포시즌스’ 선정
  • 해변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선율
  • 영화로 물드는 밴쿠버의 여름밤
  • 그릭 데이 행사 22일 키칠라노서 개최
 1  2  3  4  5  6  7  8  9  10   

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