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부모들 사이에 '스칸디나비아식 자녀 양육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더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한때 예일대 로스쿨 교수 에이미 추아의 엄격한 양육법인 '타이거맘(호랑이 엄마)'이 유행했으나 이제는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스칸디 대디(스칸디나비아 아빠)'가 대세라는 것이다. 스칸디나비아식 양육의 핵심은 부모가 모두 가정을 1순위에 두고 생활하면서 아이와 함께 최대한 많은 시간을 바깥에서 활동하며 보내는 것이다. 더타임스는 성공적인 스칸디나비아식 양육법의 10대 황금률을 소개했다.
①가정의 중심은 가족 구성원 전체다: 부모가 자녀를 위한다고 해도 나머지 가족이 아이에게 맞춰주는 방식은 안 된다.②폭력·고함은 절대 금지한다: 조용히 알아듣기 쉽게 타이르는 훈육이 더 큰 효과를 낸다. ③다른 사회 구성원들에게 맞추라: 주변이 조용할 때는 아이도 조용히 있도록 지도한다. ④종종 자녀들과 함께 밖에서 놀아라: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흙을 만지며 뛰어노는 것이 어린이 건강에 좋고 자연스럽다. ⑤어린이에겐 단순한 일상이 최고다: 학원이나 컴퓨터 게임보다는 산책이나 수영을 하며 잘 놀고 잘 먹는 게 최고다. ⑥국가는 탁아소에 최고의 지원을 한다: 덴마크 정부는 각 가정이 탁아소에 아이를 맡기는 비용의 75%를 보조한다. ⑦아기는 집안보다 바깥에서 더 잘 잔다: 낮잠을 재울 때는 유모차에 태워 산책을 나가는 게 좋다. ⑧일곱 살 전엔 글 읽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글을 일찍 배우지 않아도 북유럽 학생들의 성적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⑨레고(블록 장난감)를 사줘라: 아이의 논리와 공간지각능력이 발달한다. ⑩성교육은 유치원부터 하라: 개방적인 성(性) 문화를 가진 북유럽에선 6~7세부터 기본 성교육을 받는다. 그 결과 10대 임신율은 세계 최저 수준이다.
물론 이런 효과는 북유럽의 선진 복지체계 덕분에 가능한 면도 크다. 스웨덴은 남녀 모두 16개월간 육아휴직을 할 수 있고 이 기간에 월급의 80%가 지급된다.
①가정의 중심은 가족 구성원 전체다: 부모가 자녀를 위한다고 해도 나머지 가족이 아이에게 맞춰주는 방식은 안 된다.②폭력·고함은 절대 금지한다: 조용히 알아듣기 쉽게 타이르는 훈육이 더 큰 효과를 낸다. ③다른 사회 구성원들에게 맞추라: 주변이 조용할 때는 아이도 조용히 있도록 지도한다. ④종종 자녀들과 함께 밖에서 놀아라: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흙을 만지며 뛰어노는 것이 어린이 건강에 좋고 자연스럽다. ⑤어린이에겐 단순한 일상이 최고다: 학원이나 컴퓨터 게임보다는 산책이나 수영을 하며 잘 놀고 잘 먹는 게 최고다. ⑥국가는 탁아소에 최고의 지원을 한다: 덴마크 정부는 각 가정이 탁아소에 아이를 맡기는 비용의 75%를 보조한다. ⑦아기는 집안보다 바깥에서 더 잘 잔다: 낮잠을 재울 때는 유모차에 태워 산책을 나가는 게 좋다. ⑧일곱 살 전엔 글 읽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글을 일찍 배우지 않아도 북유럽 학생들의 성적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⑨레고(블록 장난감)를 사줘라: 아이의 논리와 공간지각능력이 발달한다. ⑩성교육은 유치원부터 하라: 개방적인 성(性) 문화를 가진 북유럽에선 6~7세부터 기본 성교육을 받는다. 그 결과 10대 임신율은 세계 최저 수준이다.
물론 이런 효과는 북유럽의 선진 복지체계 덕분에 가능한 면도 크다. 스웨덴은 남녀 모두 16개월간 육아휴직을 할 수 있고 이 기간에 월급의 80%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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