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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은퇴·부동산 고민 한번에··· 실전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5-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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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 전문가 참여··· ‘즉문즉답 타운홀 토크’



금융·투자와 부동산, 세무·회계, 은퇴 설계 등을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세미나가 오는 5월 28일(목) 오후 5시 30분 코퀴틀람에서 열린다.

오경호 부동산팀 주최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즉문즉답 타운홀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은퇴 준비와 부동산 재구성,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한국과 캐나다 간 세대별 자산 이전 등 복잡한 재무·세무 이슈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가 ▲한·캐 자산 이전 과정에서 세금 문제를 고민하는 경우 ▲은퇴 이후 자산 재구성과 다운사이징 전략이 필요한 경우 ▲30~40대의 은퇴 자금 마련 및 투자 전략 수립 ▲자녀 독립 이후 주택 매매 및 거주 계획 조정 ▲안정적인 은퇴 후 월소득 설계 ▲투자용 부동산의 보유·매도 판단 등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단순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의 질문에 전문가들이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은퇴 설계와 부동산 자산 재편, 세금 이슈 등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상담과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한국의 대형 회계법인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CEO)를 역임한 알렉스 조 회계사가 특별 패널로 참여한다. 현재 밴쿠버에서 회계법인을 운영 중인 그는 상속·증여 등 자산 이전과 세무조사 대응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세무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금융·투자 부문에서는 스티브 박이 패널로 참여한다. 그는 한국과 캐나다에서 약 30년간 금융·자산관리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은퇴 설계와 공적연금 제도 연계를 중심으로 실전 투자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은행 및 개발사 경력을 거쳐 17년째 리얼터로 활동 중인 오경호 팀장이 연사로 나서 밴쿠버 부동산 시장 흐름과 다운사이징, 세대 합가, 투자 전략 등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주최 측은 “금융·부동산·세무가 복합적으로 얽힌 현재 환경에서 통합적인 자산관리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현실적인 자산 설계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주최 측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종합자산관리 스페셜 세미나>

일시: 5월 28일(목) 오후 5시 30분 
장소: Fraser Mills 쇼홈(1200 United Boulevard Coquitlam)
문의: 설리 강 리얼터 (778)349-4161, sullykang21@gmail.com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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