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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어학교 신입생 모집 밴쿠버 한국어학교는 2006-0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강 9월 9일(토) 오전 9시. 만 3세 유아반부터 고급반, 성인회화반. 등록비 300달러(교과서 포함). 장소 4105 Gladstone High School(방학 중 5623-49가 사무실내). (604) 812-4751, 278-4751 대건...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Coquitlam (778) 892-0191 취업상담센터 Concord Security 취업설명회8월 9일(수) 오전 11시-오후 1시 인터뷰 낮 12시-오후 1시....
새롭게 시작되는 9월 가을학기, SFU를 떠나 다른 나라에서 공부를!
여름 학기가 어느덧 막바지에 다르고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많은 학생들이 다음 학기에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고민하는데, 일부 학생들은 어떤 나라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물론 영어를 배우기 위해 캐나다에 왔지만, 또...
"변호사 도전은 학부 전공과 상관없이 가능" 법대 졸업 후 수습과정 거쳐 정식 변호사 자격 취득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직... 업무 스트레스 많아
변호사는 타인의 법적 대리인으로서 소송을 준비·관리하고 기소 또는 변론을 담당하며, 소송이 필요하거나 또는 불필요한 법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조언을 제공하는 전문 직업인이다. 캐나다에서는 한국과는 달리 사법고시로 법조인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올림픽 조직위 5500만달러 요청
오는 2010년 열리는 밴쿠버-위슬러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밴쿠버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존 펄롱 CEO가 데이빗 에머슨 연방 장관에게 추가로 5500만달러의 지원을 요청했다.  펄롱 CEO는 "지원 약속은 빨리 받을수록 좋다"며 연방정부가 조속히 지원 결정을...
27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괴물'이 제3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제 사무국이 26일 홈페이지에 밝힌 바에 따르면 'The Host'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괴물'은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부문에서 9개의 작품과 경쟁한다. 이 부문에는...
BC 교육부, 2006-07학년도 12학년 졸업 요건에 포함 않기로
BC주 교육부는 고등학교 졸업 요건으로 학생들에게 부과하기로 한 졸업 포트폴리오(Graduation portfolio) 마련을 2006/07학년도 12학년 학생 졸업시 필수사항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25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포트폴리오 마련은 2006/07학년도 12학년생의 졸업 의무...
[뉴스] 실업보험 수령자 큰폭 감소 2006.07.26 (수)
BC주 1년새 19.3% 줄어...감소율 전국 최고
BC주의 EI(실업보험) 수령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25일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5월을 기준으로 BC주의 실업보험 수령자수는 1년 전과 비교해 1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캐나다 전국적으로는...
최근 수년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써리가 자동차 도난 사고의 천국이라는 오명을 벗었다. RCMP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5년 인구대비 자동차 도난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뉴웨스트민스터로 밝혀졌으며, 2위는 랭리시로 나타났다. 지난 수년간...
[인터뷰] 모래의 신비에 빠져볼까 2006.07.26 (수)
매년 해리슨 핫 스프링(Harrison Hot Springs)에서 펼쳐지는 모래 조각 경연대회가 오는 10월 9일까지 열린다. 세계 유명 모래조각가들이 만든 작품들은 모래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모양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모래 조각 전시장은...
산불로 인해 내려졌던 갈리아노섬 주민 대피령이 일부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대피했던 주민 140여명 중 30여명에 대해 25일 저녁 귀가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피해 지역은 61헥타르에 달하며 소방 당국은 불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이 약 70%...
[교민] '성장통' 앓는 캘거리 2006.07.26 (수)
인구 100만 돌파...토론토, 몬트리올 이어 3번째 오일 붐 타고 전입 급증...주택·전력·인력 부족 심화
캘거리 인구가 25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캘거리시는 25일 록키 뷰 병원에서 태어난 남아 대쉬엘 웨이트가 캘거리의 100만번째 시민이 됐다고 발표했다. 데이브 브론코니어 캘거리 시장은 이날 병원을 직접 방문해 축하 파티를 열었다. 캘거리는 토론토, 몬트리올에...
코퀴틀람, 9월부터 정규 교과목 채택
BC주정부의 공식 제2외국어 과목인 한국어가 금년 9월부터 6개 교육청에서..
유엔 감시 초소 공격...캐나다인 포함 4명 숨져
이스라엘 공습으로 레바논에 머물고 있던 캐나다인 1명을 포함한 유엔 감시단원...
[인터뷰] 수영장 된 주택가 2006.07.25 (화)
  태풍 '매미'가 지나간 필리핀 북부 말라본 지역의 저지대 주민들이 25일 물에 잠긴 길에서 헤엄치고 있다. '개미'는 대만을 거쳐 25일 중국 푸젠성 남쪽 해안에 상륙했다. 푸젠성 당국은 43만명을 대피시키고 구호물품과 의약품 등을 준비하고 있다.  AP...
[뉴스] 밴쿠버 불꽃놀이 26일 시작 2006.07.25 (화)
행사장 일원 교통통제
밴쿠버시에서 매년 열리는 불꽃놀이 경연대회 ‘셀레브레이션 오브 라이트(Celebration of Light)’가 26일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26일 시작해 29일, 8월 2일과 5일 4차례에 걸쳐 열린다. 26일 첫 경연에 선을 보이는 나라는 이탈리아이며, 이어 중국, 체코, 멕시코가 각각...
전기 모터 고장으로 수리
밴쿠버 개스타운의 명물 증기 시계(steam clock)가 수리에 들어간다. 밴쿠버 시청은 증기 시계의 전기 모터에 문제가 생겨 3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수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수리는 이 달 말부터 9월 사이에 진행되며 시청은 약 5일 정도 걸릴 것으로...
대피 주민들 곧 귀가 조치될 듯
화재로 인해 대피했던 갈리아노 섬 주민 140여명이 곧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소방 당국은 화요일부터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61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을 태운 불길 진화 작업에 진척이 있었다고 밝히고 빠르면 25일 오후에는 대피령이 해제될...
담배 꽁초를 버리면 불 날 확률 100%
뜨겁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로워 메인랜드 인근 일부 공원에서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역밴쿠버지역청(GVRD)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화재 발생에 주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웨스트 밴쿠버 공원감시인 래리 맥홀씨는 “잔디가 매우 메말라...
캐나다 정부 추가 중동 개입 없을 전망
스티븐 하퍼 총리는 25일 레바논 남부지역에 다국적 평화유지군으로 캐나다군을 파병하는 방법을 원치 않는다고 밝히고 중동지역 국가들이 분쟁 해소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하퍼 총리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의 평화유지를 위해 “캐나다군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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