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해리슨 핫 스프링(Harrison Hot Springs)에서 펼쳐지는 모래 조각 경연대회가 오는 10월 9일까지 열린다. 세계 유명 모래조각가들이 만든 작품들은 모래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모양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모래 조각 전시장은 오전 8시 30분부터 황혼까지 개방되며, 입장료는 성인 6달러, 어린이 3달러다. 참고 www.harrisand.org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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