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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참전기념비 건립 박차" 2006.07.28 (금)
국가보훈처 9만7000달러 기금 지원 2007년 5월 완공계획...늦춰질 수도
버나비 센트럴 파크 공원에 세워질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 보훈처는 기념비 건립기금으로 9만7000달러(한화 8400만원)를 지원했다. 이는 지금까지 3차에 걸친 모금행사를 통해 모금한 11만3000달러의 절반에 육박한다. 28일 밴쿠버...
삼성한방의료원 코퀴틀람점 개원
삼성한방한의원이 코퀴틀람점을 지난 주말 개원했다. 코퀴틀람점 김태완 원장<사진 오른쪽>은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의료원을 개설하게 됐다"며 "위장병, 화병, 성장과 비만, 아토피 클리닉을 전문으로 하는 35년 전통을 가진 본점과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창업플러스 / 보틀 디포 운영하는 이정범·이재신 사장 자본 마련 능력과 적절한 매물 찾는 것이 관건 광역 밴쿠버는 포화상태..새로 낼 땐 여유자금 따져봐야
이정범 사장과 이재신 사장은 써리 104애비뉴에 있는 공병수집업체 보틀 디포(bottle depot)를 3년 반 전에 함께 인수해 동업하고 있다. 이정범 사장은 "이민 18년간 여러 가게를 해봤고 좋은 비즈니스를 찾아서 BC주, 알버타주, 미국 서부를 다 돌아봤다"면서 "안전한...
US-VISIT 일환...대부분 공항, 항만에서 시행
앞으로 미국에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캐나다인들은 미국에 입국할 때 공항이나...
[뉴스] BC주 취업 문턱 낮아졌다 2006.07.28 (금)
캐나다 경력 요구 줄어...적극성과 인터뷰 능력은 필수
최근 낮아진 BC주 실업률이 이민자 고용에도 반영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
28일 현재 1만3000여명 구출
캐나다인들의 대규모 레바논 구출은 이번 주말경 일단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CTV는 정부 고위층 관리의 말을 인용, 토요일인 29일까지는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이 레바논을 떠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29일 이후 떠나기를 희망하는...
실협 부동산 법률 세미나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이용훈)는 8월 3일(목) 오후 5시 30분-7시 30분 부동산 법률 무료 세미나를 연다. 강사 김진아 변호사. 6373 Arbroath St. Burnaby (604) 431-7373 밴쿠버 한국어학교 신입생 모집 밴쿠버 한국어학교(교장 명정수)는 2006-...
중국 외교관, "중국-캐나다 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 달라마이 라마, 9월 캐나다 방문 예정
중국 정부는 캐나다 정부가 티베트 지도자 달라이 라마에게 명예시민권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자 "경제적 보복을 고려하고 있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장 웨이동 주캐나다 중국대사는 27일 캐나다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달라이 라마에 대한 캐나다의 행동은 중국-...
BC주정부, 주립공원 숙박시설 건립 정책 발표
BC주 환경부 배리 페너 장관은 주립공원 12곳에 숙박 시설 건설 계획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현재 600개소에 달하는 BC주립공원내에는 야영시설이 1만1000개소가 있지만 지붕이 있는 형태의 숙박시설이 있는 곳은  매닝 파크 등 160개소에 불과하다. 기존...
[교민] "헌혈해보신 적 있나요" 2006.07.28 (금)
캐나다인 71% "헌혈, 의미 있는 일" 참여율은 4% 불과...BC주 전국 최저
헌혈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소매를 걷어붙이고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혈액서비스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중 71%가 헌혈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22%는 헌혈을 할...
캐나다보다 경제규모 적은 스위스도 5개나 이름 올려 한국 브랜드 약진...삼성 20위-현대 75위-LG 94위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사인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해마다 발표하고 있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올해도 캐나다 브랜드는 단 1개도 포함되지 않았다. 인터브랜드가 미국의 시사주간지 비즈니스위크와 공동 평가해 28일 발표한  2006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 1위는...
[교민] "은퇴라니...아직은 일할 때" 2006.07.28 (금)
55~64세 캐나다인, 일하는 시간 늘고 여가 줄어 여유 있는 노년 위해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해
55세부터 64세 사이 캐나다인들의 일하는 시간이 늘어난 반면 여가 시간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늦은 나이까지 일하는 노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캐나다 노년층의 시간 활용 패턴' 보고서에 따르면 55-64세...
코퀴틀람 지역 집주인들, 시에 소송 제기
과거 코퀴틀람시에서 집을 수리하면서 집 앞 공공시설 개선을 위한 건축 허가비를 냈던 집주인 250명이 시청에 150만달러 환불을 요구하는 단체소송을 제기했다. 코퀴틀람시는 1991년부터 1999년 사이 주택 수리비용이 5만달러 이상인 공사를 할 경우 집주인에게...
[포토] 장학 사업 동참 계속 늘어나 2006.07.28 (금)
HSBC 은행, 1만2000달러 장학금 기탁
한인 장학 사업에 동참하는 손길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은 캐나다 HSBC 은행 창립 25주년을 맞아 HSBC 크리스탈몰 지점이 1만2000달러를 특별 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오유순 장학재단 이사장은 "이...
英교수 행복지도 작성..덴마크 1위·한국 102위
캐나다 행복지수가 세계 179개국 중 10위로 평가됐다. 영국 레스터 대학 에이드리언 화이트 사회심리학 교수는 178개국 평균 기대수명, 국내총생산(GDP), 교육기회지수를 종합해 '세계 행복지도'를 그렸다. 화이트교수는 "건강을 경제나 교육보다 더 비중 있게...
[부동산] 버나비의 新 쇼핑타운 2006.07.27 (목)
1986년에 메트로타운 센터가 생긴 이래 그 지역의 유동인구의 규모가 증가하였고 상권 또한 매우 활성화되었다. 메트로타운은 그 이후로 버나비의 다운타운으로 발전해 왔으며 BC주에서 두번째로 큰 주거 지역이 되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준공된 쇼핑타운을 보면...
법대 졸업 후 수습과정 거쳐 정식 변호사 자격 취득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직… 업무 스트레스 많아
변호사는 타인의 법적 대리인으로서 소송을 준비·관리하고 기소 또는 변론을 담당하며, 소송이 필요하거나 또는 불필요한 법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조언을 제공하는 전문적인 직업인이다.
다운타운 1베드룸 콘도 가격으로 주택 마련
피트리버(Pitt River) 동쪽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집값과 주거비용이 저렴한 메이플 리지(Maple Ridge) 지역은 인구의 동진화 바람과 부동산 활황세를 타고 꾸준히 집값이 상승하는 곳이다.
SFU 교환 학생 프로그램
여름 학기가 어느덧 막바지에 다르고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많은 학생들이 다음 학기에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고민하는데, 일부 학생들은 어떤 나라를 선택해야 할
현재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첨단 기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 중 하나는 분명 컴퓨터일 것이다. 컴퓨터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 분야의 학문도 많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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