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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한국 예술원 1530달러 한인회에 전달
  • “일본 재난 돕기 위해 걷기 행사 마련했습니다”
  • ‘그리운 금강산’이 울려퍼진 특별한 밤
  • 초록색 물결 속 들리던 한국의 소리
  • “탈북자 인권 보호 위해 관심 필요”
  • 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회 정기총회 성료
  • “화합과 일치 위해 노력하겠다”
  • 92주년 3·1절 행사 성료
  •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가야금 소리
  • “대립보다는 화합하는 단체 되겠다”
  • “소매업체 생존권 보장하라”
  • “악기 연주를 하는 것이 행복해요”
  • “관객과 함께 노래한 밤”
  • “액운은 물렀거라” 신명나는 길놀이 한마당
  • 음악 꿈나무들의 희망을 담은 연주회
  • 韓 홍보부스에 최다관람객 몰렸다
  • 시온 선교 합창단, 아메니다 양로원에 기금 전달
  • “모든 종교가 한인사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 “총영사관, 이런 일을 하는 곳이구나”
  • “왜 여행하냐고요? 나 자신을 만나기 위해서죠”
  • 30년 롱런 ‘빈 방 있습니까’ 밴쿠버 순회 공연
  • “젊은 한인이 모여 미래를 설계합니다”
  • “젊은 정치 인재양성에 힘쓰겠다”
  • 대기업 횡포에 한인 소매업계 강하게 반발
  • 밴쿠버 한인회 송년잔치 성료
  • 개정 국적법 설명회 성료
  • “한인 학생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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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집 구매자’ 위한 세미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