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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현금인출기(ATM)에서 돈을 찾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범죄가 늘고 있어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밴쿠버 경찰은 늦은 밤 밴쿠버 그랜빌가 유흥가 주변에서 술취한 사람들을 상대로 카드를 바꿔치기한 후 훔친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범죄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범죄는 신고된 것만 올 들어 9건이 발생했으나 신고되지 않은 것까지 합하면 피해자는 더...

“계속된 손실 증가로 구조조정 불가피”
유통업체 시어스(Sears)가 지난 2015년에 이어 또다시 점포 정리 계획을 발표했다. 동 기업의 22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채권자 보호가 매장 축소에 나선 이유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근로자에 대한 보호 장치는 한결 허술해질 전망이다.시어스는 현재 기업 구조조정을...
앨버타주 수의사협회 20일 발표
캐나다 국내에서 개를 학대한 수의사 처벌이 화제가 됐다. 동물 학대가 얼마나 무거운 죄로 다뤄지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앨버타주 수의사협회(ABVMA)는 지난 19일 동물보호법과 형사법 위반 4건에 유죄를 선고받은 닥터 준 양(48)에 대해 20일 자격 정지 조처를...
“전년 동월 대비 매출 7.1% 증가”
4월 BC주 소매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7.1% 늘어난 68억3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연간 소매 매출 상승률이 BC주보다 높은 지역은 PEI주(9.6%)와 온타리오주(8.3%) 뿐이다.캐나다 통계청의 22일자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달 전국 소매 매출 총액은 486억달러로 한...
[커뮤니티 단신] 6월 23일자 봉사 단체 및 종교계 소식 2017.06.22 (목)
봉사단체 (※ 봉사단체 강좌를 듣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한국어 Nobody's Perfect 안내 ◎…5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육아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 등을 한국어로 진행한다. 7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 30분~2시 30분까지(총...
[커뮤니티 단신] 6월 23일자 단체 소식 2017.06.22 (목)
ROTC 문무회 야유회 및 체육대회 ◎…ROTC 문무회는 회원과 가족, 유학생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야유회 및 체육대회를 갖는다. 일시는 오는 24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장소는 예년과 동일한 흄 공원이다. 525 Kelly Street. New Westminster ☎(778)968-5854 ☎(604)873-2934...
밴조선 웨더브리핑
이주 내내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에는 일부 지역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매우 덥겠다. 더위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은 22일자 주간 예보를 통해 금요일인 23일은 맑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
식사에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지방 늘어
캐나다인 영양섭취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 새 탄수화물 섭취는 다소 줄고, 대신 단백질과 지방 섭취는 늘었다. 캐나다통계청은 20일 캐나다인 식품·영양보조제 섭취 보고서를 공개했다. 2004년과 2015년을 기점으로 신진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어떻게...
BCSC “5명 투자자 27만달러 모집… 13건 기소”
40대 한인이 스포츠·온라인 도박장 지분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밴쿠버 경찰에 체포됐다. 밴쿠버 거주 조원상(46·쉔 조)씨는 13일 BC증권감독위원회(BCSC) 범죄조사부서 조사를 거쳐 밴쿠버 경찰에 증권법 위반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 기소됐다. 조씨는 크레이그 조,...
캐나다 연방경쟁국 주의 촉구
회사 대표·임원을 사칭해 직원에게 돈을 보내라고 이메일로 요구하는 일명 ‘가짜 CEO 사기(fake CEO scam)’를 주의하라고 캐나다 연방경쟁국이 21일 발표했다. 시장감독 기관인 연방경쟁국은 보도자료에서 “가장 흔한 유형은 경영진 이메일을 복제하거나, 유사한...
외교부 “재신임 절차 진행”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전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모든 대사와 총영사 등 재외공 관장에게 사표 제출을 지시한 것으로 21 일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20일 강장관이 160여 명 재외공관장에게 사직서 제출을 지시했다”며 “교체할 사람은 교체하고, 유임시킬...
밴쿠버 경찰 “데빗카드 절도 범죄 급증” 주의 당부
늦은 밤, 현금인출기(ATM)에서 돈을 찾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범죄가 늘고 있어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밴쿠버 경찰은 늦은 밤 밴쿠버 그랜빌가 유흥가 주변에서 술취한 사람들을 상대로 카드를 바꿔치기한 후 훔친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범죄가 늘고 있다고...
“BC주민 절반 이상, 자유당 패배 인정해야”
지난 5·9 주총선에서 과반수 의석 확보에 실패한 BC자유당(BC Liberals)이 조각을 발표하면서 재선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연대를 공식화한 BC신민당(BC NDP)과 BC녹색당(BC Green)이 현 정권을 불신임하게 되면 이후 주총독의 권한으로 선거를 다시 치르거나 제 1 야당이...
한인노인회 심선식 박사 초빙 ‘건강 세미나’ 개최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최금란)는 지난 19일(월) 오전 11시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건강에 대한 특별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의 강의를 맡은 심선식(87세) 박사는 1시간여 동안 “100세...
“4월 한국인의 캐나다 방문은 전년 대비 7000건 증가”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의 발길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연방 통계청의 20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4월 한국인의 캐나다 방문은 2만8000건으로 전달 대비 4000건(18.5%),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7000건이나 증가했다. 이 결과 캐나다를 가장 많이 방문한...
진통 끝에 캐나다 시민권법 개정안 발표
캐나다시민권법 개정 의안(Bill C-6)이 오랜 연방 상하원 대결 끝에 19일 왕실재가를 받아 일부 발효했다.  왕실재가 직후 즉각 발효한 내용이 일곱 조항, 올가을 발효 예정이 다섯 조항, 내년 초 발효 예정이 두 조항이다. ◆ 즉각 발효 7조항… 즉각 발효한 일곱...
“노령화와 인구 증가가 원인, 암 연구와 예방 위한 투자 절실”
캐나다암협회(Canadian Cancer Society, CCS)는 20일자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인 두 명 중 약 한 명이 일생 중 암에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암 연구와 예방을 위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동 협회에 따르면 남성이 암에 걸릴 확률은 49%로 여성에 비해 4%P...
캐나다 보건부 "매년 아동 1명 이상 사망"
캐나다보건부는 아이들이 질식할 수 있다며 긴 줄이 달린 블라인드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6일 발표했다.보건부는 “아동이 창문 블라인드 줄에 얽혀서 질식한 상태에서 의식을 잃기까지는 1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때로는 소리 없이 죽음에...
“오카나간 호숫가에 그림 같은 집을 마련하려면…”
밴쿠버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BC주내 별장 등 휴양용 부동산 시장 열기도 한층 뜨거워진 모습이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Royal LePage)의 20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휴양용 부동산 거래와 가격이 전년 대비 동반 상승했다....
특히 캐나다데이 연휴에 크게 늘어
오는 7월 1일 캐나다데이를 기준으로 캐나다인은 본격적인 뱃놀이에 나선다. 관련 시장규모도 작지 않다. 캐나다 전국 해양제조업체(NMMA)는 "2016년 조사결과, 캐나다 전체 인구 43%에...
온타리오주는 시험 도입·연 1만6989달러 지급
기초소득 보장제에 대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각국 여론을 조사한 결과, 캐나다인 반응은 미온적이다. 14일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캐나다인은 “국가가 전 국민에게 기초소득을 무조건 지급해야 한다”는 명제에 찬성 44%·반대 31%로 나타났다. 찬성도 반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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