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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경제 시황 주제 세미나 열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3-11 11:31

밴쿠버 총영사관 주최..20일 오후 12시
참석 희망자…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이 주최하는 올해 첫 브라운백 세미나 행사가 개최된다.

‘북미 경제 시황’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일 오후 12시 총영사관 회의실(1090 West Georgia Street, Vancouver 16층)에서 열리며 강사는 RBC 아론 리 투자 컨설턴트가 초빙됐다.

브라운백 세미나는 경제, 사회 등 한인들이 관심있는 다양한 사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를 초청,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총영사관이 2017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지금까지 6회가 진행됐다.

2017년 8월 열린 1회에서는 주택가격과 렌트비 변동 등 경제학적 이론경제를 주제로 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이외 빅데이터, 디지털 미디어, 3D 프린팅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를 비롯해 캐나다 역사와 한일관계 등 역사분야에 이르기까지 매회 다양한 전문 분야가 소개되고 있다.

강사진으로는 UBC 대학의 이상훈, 이진무 교수, 에밀리카 대학의 김우남 교수, 강남대학교 국제학장을 역임한 문영석 교수, SFU 김우수 교수 등 각 분야 전문 교수들과 동북아 역사재단 김영수 소장이 초빙됐었다.    

올해 첫 세미나의 강사로 초빙된 아론 리 컨설턴트는 지난해에도 캐나다 환율 전망을 주제로 한 차례 초빙된 바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북미 경제에 대해 전문가의 분석과 전망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세미나는 한국어로 1시간15분 정도 진행되며 간단한 샌드위치가 제공된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등록을 해야 한다.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이메일로 브라운백 세미나 참석 신청과 이름, 개인 연락처 등을 작성해 inakim17@mofa.go.kr으로 보내면 된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제2회 브라운백 세미나 현장. 사진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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