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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브랜드는 커피.도넛 체인 ’팀 호튼스’이며 , 최악은 ’에어 캐나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글로브 앤 메일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회사 ’스트래터직 카운슬’이 재계인사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인터뷰] 북극곰들의 정겨운 시간 2006.11.10 (금)
4일 마니토바주 처칠시 부근 툰드라에서 북극곰 두마리가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 툰드라는 거의 일년 내내 눈과 얼음에 덮여 있는 땅이다.
코퀴틀람 교육청(43학군)은 석세스, 학부모 단체와 공동으로 성공적인 학교 생활과 졸업을 위한 '학교에서 성공하려면(Success in School)' 무료 강좌를 11월 28일 닥터 찰스 베스트 세컨더리에서 개최한다. 교육청은 "중고교에 재학중인 이민 가정 부모들이 알아야 할...
캐나다 선수 랭킹 60위에서 7위로 껑충
캐나다에서 가장 규모와 의미가 큰 캐나다 전국 탁구 대회에서 한국인이 단체전 1위를 거두었다.캐나다탁구협회가 주최한 2006 캐나다 컵 탁구대회에서 밴쿠버 한인탁구장 소속 이상묵선수는 다른 2명과 함께 BC주 대표로 단체전에서 우승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어퀼리니사 50% 지분 사들여
캐나다 회사와 미국 회사가 반반씩 소유권을 갖고 있던 NHL 밴쿠버 커낙스 하키구단이 완전한 캐나다 소유로 넘어왔다. 어퀼리니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2004년 11월 커넉스의 50% 지분을 구매한데 이어 나머지 50%지 분과 홈 아이스링크인 제네럴 모터스 플레이스를...
하버드대 연구팀 발표
'황제 다이어트' 등과 같은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는 여성들의 심장 질환 비율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더 높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연구팀이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저탄수화물식단이 인간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검토한 첫 연구들 중 하나이다....
밴쿠버 섬 일부 지역 정전
 9일 밤과 10일 오전 BC 남부 해안 지역에 시속 90km의 강풍이 불어 밴쿠버 아일랜드 시켈트 지역에서부터 걸프 아일랜드에 이르기까지 수천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또 선샤인 코스트와 로워 메인랜드 일부 지역에서도 정전이 발생했다. 강풍으로 인해...
부과대상 최고소득한도는 인상
고용보험(EI) 불입금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인하된다. 캐나다 연방재무부는 9일 고용보험위원회(EIC)는 고용인 불입금을 소득 100당 1달러80센트, 고용주 불입금을 100달러당 2달러52센트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불입금 인하를 유지하던 이전과 달리 고용보험...
써리 길포드 지역에 총 80세대 보급 예정
한인 인베스트먼트 그룹(대표 김규태)이 실버타운 투자 및 개발 설명회를 11일 개최한다. 한인 인베스트먼트 그룹 홍영숙는 "실버타운은 콘도형 총 80세대로 이뤄지며 써리 길포드몰과 의료단지에 한 블록 거리에 자리를 잡게 될 예정으로 입지가 매우 좋다"며...
TD은행 분석 보고서
캐나다 TD은행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가 캐나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일부분을 제외하고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TD은행은 "일반적으로 미국 중간선거가 캐나다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사례는 없으며 이번에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밝혔다....
백발의 '전쟁신부' ...영욕의 세월 60년 뉴브런스윅 '전쟁신부의 해' 올해 지정
1946년 2월 9일,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의 21번 항구에는 모르타니아(Mauretania) 2호가 닻을 내렸다. 추운 겨울밤 영국 리버풀을 떠난 지 나흘 만에 도착한 이 배에는 젊은 여성과 가족 수백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캐나다 땅에 공식적으로 첫발은 디딘 '전쟁신부(War...
이민가정 '부부와 자녀 1명'이 일반적
BC주에 정착하는 이민자들의 연령대가 높아진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81년 이민자들의 중간 연령대는 28.9세였으나 2005년에는 32.8세로 집계됐다. 이민자의 중간 연령대가 올라가기는 했으나 BC주 중간 연령대인 39.5세보다는 아직 젊은 편에 속한다. 1996년부터...
노르웨이 6년 연속 1위, 한국은 26위
유엔개발계획(UNDP)이 매년 발표하고 있는 인간개발지수(HDI)에서..
연방정부 세법 개정안 상정
캐나다 연방정부가 2005년부터 검토된 세법 개정안을 9일 연방하원..
해안가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청사진 교통여건 개선으로 주민 늘어날 듯
자연속 주거지로 명성이 높은 스콰미쉬는 밴쿠버에서 위슬러까지 가는 길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 밴쿠버-위슬러 동계 올림픽 유치 이후 가장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는 곳이다.
최근 지원자 급증하며 명문으로 부상
뉴스위크(NewsWeek)에서 뽑은 25개의 명문 대학교 중 하나인 보스톤 컬리지(Boston College)는 최근 5년간 지원자가 39%나 증가했다.
SFU 신방과 주최....'캠퍼스밖의 신문방송학 영향' 토론
SFU 신문방송학과 주최 '커뮤니케이션 심포지움'이 지난 10월 27일 SFU ASB(Applied Science Building)에 위치한 IRMACS 아트리움에서 열렸다. ‘캠퍼스 밖의 신문방송학'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움에는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관련학과 교수 등 70여명이...
[뉴스] 인턴기자의 삶 2006.11.09 (목)
올해 초, 밴쿠버 조선일보에서 인턴기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지원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내가 기자를 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라고 정리한 적이 있다. 그 세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학문의 이론과 현실의 조화를 이루며 전문 분야의 공부를 할 수...
UBC, 뉴스위크 세계대학평가 27위
자신이 다니는 대학이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을까?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의문점일 것입니다.
처방약·치과·안과 비용 혜택 제공
UBC에서는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회인 AMS(Alma Mater Society)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AMS-GSS 의료 및 치과 플랜(Health & Dental Plan)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1999년, UBC 학생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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