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계정 이용 권장해

일부 캐나다인의 장애 세액 공제(DTC) 신청 방식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절차를 더 빠르고 원활하게 하기 위해 DTC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일부 온라인 절차 변경 사항이 포함되며, 9월부터는 기존의 DTC 신청서 양식은 접수되지 않는다.
국세청은 DTC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 자격을 갖춘 캐나다인을 위한 세액 공제이며, 장애가 있는 개인이나 그들을 부양하는 가족 구성원이 부담해야 할 관련 비용의 일부를 상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변경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7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나와 있는데, 국세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 국민이 디지털 DTC를 신청하고 국세청과 소통할 때 자신감 있고, 충분한 정보를 얻으며, 지원받는다고 느낄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신청서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7월 14일부터 국세청은 개인 납세자들이 DTC를 신청할 때 온라인 계정의 “문서 제출(submit documents)” 섹션을 사용하지 말도록 권고하고 있다.
국세청은 해당 옵션이 기존 사건의 일부로 국세청이 요청할 때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만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는 “문서 제출” 옵션을 통해 DTC 신청서와 같은 다른 문서를 제출할 수 있었다.
국세청은 신청서를 검토하는 데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 온라인 계정이나 우편을 통해 개인에게 직접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납세자들이 가능한 한 온라인 계정 옵션을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특히 DTC 신청서를 제출할 때 온라인을 이용하면 기존의 종이 신청서보다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면 개인과 의료진 모두 양식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절차가 간소화되고 지연이 줄어든다고 명시되어 있다.
한편 종이 서류나 우편으로 제출하는 경우 국세청은 접수할 수 있는 양식에 일부 변경 사항을 적용하고 있는데, 올해 9월 8일부터 DTC 신청에 사용되는 T2201 양식의 이전 버전은 더는 유효하지 않으며, 2023년 이후 버전만 허용된다.
이에 따라 2023년 이전에 작성된 양식을 제출한 경우 해당 개인은 최신 버전을 사용하여 새로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온라인으로 전환함으로써 사용자들이 항상 최신 버전의 온라인 신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요구되는 모든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고재권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남아공에게 패하고 체코가 이기면 탈락
2026.06.19 (금)
한국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18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멕시코의 A조 조별리그 경기에 0대1로 패한 뒤 한국 선수들이 퇴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멕시코전 뼈아픈 실책으로 결승골을...
|
|
밴쿠버시, ‘주차 사기’ 주의 경고
2026.06.19 (금)
QR 코드 스캔하면 안 돼··· 사기성 문자도 증가
밴쿠버시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주차 사기에 주의하라는 경고문을 발표했다.시 당국에 따르면, 사기꾼들이 주차 미터기와 요금 정산기에 가짜 QR 코드를 부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아쉬운 수비 실책··· 한국, 멕시코에 0대1로 패배
2026.06.18 (목)
▲/김승규 자책 실점한국이 18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후반 초반 어이없는 실책으로 선제골을 내주며...
|
|
캐나다, 카타르에 ‘골 폭격’ 6-0 완파
2026.06.18 (목)
전·후반 이어진 공세··· 조별리그 첫 승 신고
데이비드 해트트릭 완성··· 본격 조 1위 경쟁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한 조너선 데이비드. /FIFA캐나다가 2026 남자 FIFA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하며 조 1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
|
“한 번 더 보세요” 모르고 지나친 인신매매 신호들
2026.06.18 (목)
인신매매 신고율 가장 낮아
숙박·서비스업계에 적극 홍보 예정
▲ /BC RCMPBC주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RCMP) 인신매매 방지 부서(CHTU)가 “한번 똑바로 보세요(I Dare You to See)”라는 새로운 인신매매 방지 교육 및 인식 제고 캠페인을 시작했다.이 프로그램은...
|
|
스탠리파크에 18홀 미니골프 등장··· 7월 개장
2026.06.18 (목)
가을까지 운영 예정··· 9홀 기준 16~18달러
▲/City of Vancouver 캐나다 데이(7월 1일)부터 밴쿠버 스탠리파크에 새로운 임시 관광 명소가 들어선다. 밴쿠버시는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스탠리파크 내 18홀 규모의 미니골프...
|
|
BC주 대가뭄 위기··· 얼마나 심각하길래
2026.06.18 (목)
전체 면적의 25%, 고위험 가뭄 단계
올여름 환경·경제 전반에도 피해 우려
BC주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환경과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BC주 정부는 17일 산불 및 가뭄 대응 계획을 발표하고,...
|
|
30% 캐나다인, 극심한 기상 현상으로 직접적 피해 입어
2026.06.18 (목)
지난해 6월보다 증가··· 폭염 자주 발생한다고 느껴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극심한 기상 현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한 캐나다인이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기관인 레저(Leger)가 1512명을 대상으로...
|
|
두 아이 엄마의 죽음이 바꾼 법··· ‘베일리 법’ 제정
2026.06.18 (목)
친밀한 관계 폭력, 이제 별도 범죄로
형법에 30일 이내 변경 사항 반영돼
가정폭력 등 친밀한 관계 내 폭력 대응 강화를 위한 법안이 캐나다에서 정식 법률로 제정됐다. 켈로나에서 발생한 여성 살해 사건이 계기가 됐다. 일명 ‘베일리 법(Bailey’s Law)’으로...
|
|
놓친 정부 지원금 찾아준다··· 1인당 평균 수령액은?
2026.06.18 (목)
세금신고 안 한 캐나다 저소득층 대상
자동 신고제로 평균 2212달러 수령 전망
일부 저소득 캐나다인들이 자동 세금 신고 제도를 통해 연간 2000달러 이상 규모의 각종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캐나다 의회예산처(PB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
|
국세청, 장애인 세액 공제 신청 손본다
2026.06.18 (목)
신청 버전 연도 확인해야··· 온라인 계정 이용 권장해
일부 캐나다인의 장애 세액 공제(DTC) 신청 방식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절차를 더 빠르고 원활하게 하기 위해 DTC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여기에는...
|
|
국세청, 장애인 세액 공제 신청 손본다
2026.06.18 (목)
9월 8일부터 2023년 이후 버전만 허용
온라인 계정 이용 권장해
일부 캐나다인의 장애 세액 공제(DTC) 신청 방식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절차를 더 빠르고 원활하게 하기 위해 DTC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여기에는...
|
|
멕시코 흔들 한 방··· ‘손’ 끝에 달렸다
2026.06.18 (목)
역대 멕시코전서 모두 공격 포인트
오늘 오후 2차전 이기면 32강 확정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관중석을 향해 환호를 유도하고 있다. /김지호...
|
|
“물에 넣으면 혈당 뚝” … 황신혜가 마시는 음료의 정체
2026.06.18 (목)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쳐 레몬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 혈관 건강 등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상큼한 맛 덕분에 다양한...
|
|
“혈당 급격히 올려 췌장에 부담”… 요즘 많이 먹는 ‘흔한 식품’ 두 가지
2026.06.18 (목)
건강한 줄 알고 매일 먹었던 음식이 알고 보면 췌장을 망가뜨리는 음식일 수 있다. 특히 당분이 많거나 짠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췌장에 대사적 부담을...
|
|
코퀴틀람 경찰, ‘테리 폭스’ 동상 훼손 수사 나서
2026.06.18 (목)
정체 모를 물질 동상 머리에서 부어져
▲ /Coquitlam RCMP코퀴틀람 RCMP가 포트 코퀴틀람 윌슨 애비뉴에 있는 포트 코퀴틀람 커뮤니티 센터(PCCC)의 테리 폭스(Terry Fox) 동상 훼손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정체를 알 수 없는...
|
|
BC주, 처방전 없이 보청기 구매 가능해진다
2026.06.17 (수)
캐나다 최초 허용··· 약국·소매점·온라인 구매 가능
▲/Getty Images Bank앞으로 BC주에서 의사 처방전 없이도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BC주 정부는 17일 경도 또는 중등도 난청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일반 보청기(Over-the-Counter Hearing Aids)의...
|
|
김민재 vs 바스케스··· 멕시코전 핵심은 ‘수비’
2026.06.17 (수)
한국·멕시코, 센터백 비교
18일(현지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다. 한국과 멕시코는 A조에서 가장 강한 전력을 갖춘...
|
|
BC 남부 산불 확산··· 일부 지역 대피 경보
2026.06.17 (수)
프린스턴 지역 57헥타르 산불 ‘통제 불능’
▲/BC Wildfire ServiceBC 남부 지역에서 통제 불능 산불이 발생하면서 일부 지역에 대피 경보가 내려졌다. 17일 오카나간-시밀카민 지역구는 프린스턴(Princeton) 서쪽 지역 주택가에 산불 확산...
|
|
美 연준 금리 동결··· 연내 금리인하 기대 사실상 접어
2026.06.17 (수)
기준금리 연 3.50~3.75%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둬 물가 상승률 전망 높이고 성장률 낮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 /The White House Flickr미국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7일(현지 시각)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지난 1월 이후 4회 연속...
|
|
|










고재권 기자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