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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써리에서 경찰 총격으로 용의자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오후 1시경 올드 예일 로드 13300번지대 주거 건물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관들은 현장에 도착해 흉기에 찔린 피해자 한 명을 발견했으며, 이후 킹 조지 블루버드 인근 올드 예일 로드에 있는 공원에서 또 다른 흉기 피해자를 발견했다.
경찰과 구급대원은 즉시 응급 처치를 시도했지만, 피해자 한 명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다른 한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경찰은 인근에서 남성 용의자를 발견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용의자와의 대치 중 권총을 발사했으며, 용의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이에 독립조사국(IIO)은 경찰 총격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통합 살인 수사팀(IHIT)은 치명적인 흉기 난동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BC주 IIO의 사이먼 드러커 언론 담당관은 “IIO는 모든 조사 초기 단계에서 두 가지 요소를 고려한다”며 “경찰법에서 정의하는 중상해 기준을 충족하는 부상이 발생했거나 사망에 이른 경우와 중상해와 사망 또는 경찰관의 행위나 부작위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경우”라고 말했다.
이어 “이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조사는 계속되며, 수석 민간 책임자는 범죄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을 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사관들은 사건을 목격했거나 영상을 촬영한 사람들에게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드러커는 이번 사건을 목격한 사람이 여러 명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 있었거나, 사건을 목격했거나, 녹화나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목격했다면, IIO에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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