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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하 주의원, 韓 해군 함정의 빅토리아 입항 환영

밴조선 편집부 jacob@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5-28 12:07

한국과 BC의 경제·안보·사람 중심의 협력 더 강화해 나갈 것

▲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병하 의원 보좌관실 



최병하 아시아 태평양 정무 무역 차관(PST) 겸 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 주의원이 빅토리아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해군 함정의 에스퀴몰트(Esquimalt) 입항 및 한-캐나다 해군 공동 훈련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캐나다 해군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캐나다 해군의 협력뿐만 아니라, 한국과 BC주 간의 경제·외교·문화적 유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대한민국 및 캐나다 해군 관계자, 연방 및 주정부 인사, 지방정부 관계자, 경제계 리더, 그리고 다양한 한인 단체 및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 참석했다.


최병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만남은 단순한 함정 방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한국과 BC주는 오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 무역,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BC주는 앞으로도 한국과의 강한 경제 관계와 사람 중심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 사회의 활발한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여러 한인 단체 및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해군의 방문을 환영하고, 한-캐나다 우호 관계 증진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최 의원은 “BC주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는 양국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경제, 문화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통해 더 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 해군의 에스퀴몰트 방문은 한-캐나다 양국 간 안보 협력과 인도-태평양 지역 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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