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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할리우드 여배우 선정
캐나다인들도 할리우드 연예인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지 ‘헬로 캐나다’지는 독자들을 상대로 올해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1~5위까지 모두 할리우드 여배우였다. 1위는 안젤리나 졸리. 1975년 6월생인 졸리는 각종 활동을...
“칠리왁에서 남성 1 명 사망, 경찰 의도적 살해로 추정”
19일 써리 총격사건의 충격이 미처 가시기도 전에, 칠리왁에서도 총기 관련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광역 밴쿠버 일대가 더 이상 총기 안전 지대가 아니라는 주장이 또 한 차례 거세게 제기될 전망이다. 사건은 20일 오후 8시 30분경 칠리왁 Promontory Road...
“아내 살해하고, 딸은 중태 빠뜨려”
19일 오후 4시 40분경 써리 주택가(72nd Ave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피의자가 살해된 희생자의 남편인 것으로 밝혀져 캐나다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피의자는 53세의 써리 거주자로 이름은 하팔짓 샌드휴다. 피의자는...
10명 중 6명이 학비 걱정… 재정관리 기초 몰라 문제
캐나다 국내에 어렵게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학생들의 소비 습관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피탈 원(Capital One)사가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방학 동안 일을 한 대학생은 10명중 8명(79.7%)에 달한다. 또한 학생 10명중 7명(71%)은...
“버스 노선 확대, 운행 간격 지금보다 현저히 줄일 계획”
고유가와 환경문제 등으로 인해 대중교통에 대한 관심이 그 여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BC Trans Link는 오는 9월부터 버스 노선을 대폭 확대하고 운행 간격을 지금보다 현저히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9월 1일 노동절을 기점으로 써리, 노쓰 버나비,...
[교민] 한여름 리스테리아 공포 2008.08.21 (목)
리스테리아균 감염 1명 사망.. 피해 확대될 듯
캐나다 최대 육가공업체, 메이플립 푸드社의 일부 제품에 리스테리아균...
[교민] 7월 물가 3.4% 뛰어 2008.08.21 (목)
올해 하반기 물가 안정 전망
7월 캐나다 물가 상승률이 3.4%로 집계돼 2003년 3월이래 가장 높게 물가가...
[인터뷰] 날아라 캐나다! 2008.08.21 (목)
22일 현재 금 3, 은 8, 동 6..종합 17위
캐나다 올림픽 선수단의 막판 뒷심이 대단하다. 21일에는 승마 개인 장애물 경기에 출전한 에릭 라메즈...
[뉴스] 고혈압인가 저혈압인가 2008.08.21 (목)
전세계에 4억 명, 캐나다에 500만 명 그리고 미국에 6000만 명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환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풍, 즉 뇌졸중으로
캐나다 학제 시스템에 있어 각 학년별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합니다. 이번 주에는 “Grade 7” 학생들이 접하게 될 커리큘럼 및 교사의 조언관련 정보와 “Grade 8~10” 학생들이 접하게 될 학교생활 및 학업과목에 관한 정보 입니다. 7학년  Secondary 진학을...
밴쿠버 조선일보 제6기 인턴기자
밴쿠버 조선일보는 2003년부터 인턴기자 제도를 도입해 매년 8월 선발하고 있다. 올해 본보는 제6기 인턴기자를 지난 7월31일까지 모집하고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을
2008년 하반기 패턴 트렌드
한인들은 여백의 미도 괜찮다고 여긴다. 꼭 다 채우지 않고 한 곳쯤 비워놓아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캐나다인들은 그렇지
[부동산] “내년 봄은 괜찮을 것” 2008.08.21 (목)
카메론 뮈어 BC부동산협회 수석경제연구원은 15일 발표한 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주택매물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줄어들겠지만 올해
UBC 유학생들은 MSP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MSP (Medical Services Plan)는 주정부가 관리하는 기초적인 의료보험이다. MSP에 가입하면 치료를 위한 진료비는 모두 무료인데 이는 MSP가 환자 대신 질병 치료비나
[교육] UBC-학비, 좀 더 알고 내자 (2) 2008.08.21 (목)
운동시설 이용료도 학비에 포함
많은 학생들이 학비의 여러 구성 요소들을 꼼꼼히 따지지 않아 학생 의료 보험처럼 학교에 내는 학비에 포함된 혜택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학생 의료 보험 다음으로 학비에서 비중이 큰 운동 및 오락 (Athletics and Recreational Fee) 비용에...
캐나다 8인조정팀 선수중 3인이 UBC출신
지난 일요일 2008 베이징 올림픽 종목에서 조정 부분에서 캐나다 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정은 노를 저어 배의 속도를 겨루는 수상경기로, 다른 운동종목과 달리 결승점에 등을 돌리고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출발선부터 결승선까지의 주어진 거리를 규칙에...
프레이저 硏 “공립의보 보상 복제약품에 한정해 오히려 손해”
캐나다 노인들이 같은 종류의 복제약품(Generic drug)을 살 때 미국 노인보다 최고 2배까지 더 큰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18일 지적했다. 프레이저 연구소가 2007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한 명 사망, 한 명은 위독한 상태”
19일 오후 4시 40분경 써리의 한 주택가(72nd 애비뉴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3일 랭리에서 일어난 총격사건 이후 불과 6일만이다. 현장에 출동한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한 명이 총격 이후 바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며...
[교민] 리스테리아균 감염 1명 사망 2008.08.20 (수)
메이플립 푸드 공장 폐쇄..제품 회수조치
캐나다 최대 육가공업체, 메이플립 푸드(Maple Leaf Foods)社의 일부 제품에 리스테리아균...
2010년 동계올림픽 선수촌 녹색개발의 모델
현직 시장과 시의원들로 구성된 캐나다 지방자치제 연합(Federation of Canadian Municipalities: 이하 FCM) 대표단이 밴쿠버시를 방문해 19일 오전 11시 올림픽 선수촌 개발 현황 설명을 듣고 현장을 견학했다. 대표단에 참가한 시장들과 시의원들은 “밴쿠버 지역은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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