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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의 여름 축제 PNE 2008.08.14 (목)
8월16일부터 9월1일까지 개최
밴쿠버의 여름 잔치 퍼시픽 내셔널 익지비션(Pacific National Exhibition)은 1910년부터 시작돼 ...
[인터뷰] 여름 끝자락까지 달립니다… 2008.08.14 (목)
1910년부터 시작된 밴쿠버의 잔치 퍼시픽 내셔널 익지비션(PNE)이 오는 16일부터 9월1일까지 17일간 밴쿠버시내 헤이스팅스 공원에서 열린다. PNE는 14일 기자회견에서 건설된 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목재 롤러코스터 ‘더 코스터’는 밴쿠버 여름추억의 상징으로...
비·바람에 중국 관중 '소음 응원'… 1점차로 눈물
마지막 12번째 화살을 박성현이 10점으로 장식하면서 스코어는 109―101. 상대인 장쥐안쥐안(張娟娟·27)이 한 발을 남겨놓고 있었다.
[뉴스] 문화 중심 국가의 임무 2008.08.14 (목)
유홍준 교수의 한류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 (마지막회)
주지하다시피 동아시아의 문화는 오랫동안 중국이 주도해 왔다. 유럽의 경우 16세기에는 르네상스의 이탈리아, 17세기에는 무적함대의 스페인과 대영제국, 18세기에는 나폴레옹의 프랑스
프로바둑계의 여전사 조혜연 7단
한국의 ‘우먼파워’는 세계정상급이다. 여성의 활약이 유독 두드러진 분야를 찾는 것도 물린 일이 되어버린 지 이미 오래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에게 있어 바둑계는 여전히 ‘금녀의 집’처럼 비친 게 사실이다. 이창호, 이세돌, 조훈현 등, 누구나 쉽게 떠올리는...
“최대한 적게 받고, 이자율 꼼꼼히 체크할 것”
학자금 융자제도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융자를 받을 때는 비교적 높은 이자율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원금과 이자가 가계에 큰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
캐나다 학제 시스템에 있어 각 학년별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합니다. 이번 주에는“Grade 5~6”학생들이 접하게 될 커리큘럼 및 교사의 조언관련 정보 입니다. 5학년  스스로 숙제를 해결하는 시기 5학년에 들어 가면 학생들은 저녁에 숙제를 해야 한다는...
[칼럼] ‘멋’을 아는 사람 2008.08.14 (목)
‘멋’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똑같은 소재가 주어졌을 때 남다르게 표현할 줄 안다.옷을 입을때도, 집안을 꾸밀때도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감탄할 만한 결과를 보여준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그런 감각이 느껴지는 것일까? 첫 번째로, 감각이 뛰어난...
[부동산] “제값 받기도 힘들어요” 2008.08.14 (목)
엄연히 시세라는 것이 있는 법인데 요즘은 제 값 받기 힘들어요. 그저 팔았다는 것만해도 다행인 걸요. 어른들 말씀에 집을 살 때는 조금
교내 행사마다 등장하는 특유의 모습
SFU 교내 외 행사 때마다 빠지지 않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 스코틀랜드 풍의 고전의상을 차려 입고 행사의 시작과 끝을 멋진 연주와 공연으로 장식해 주는 SFU 파이프 밴드 공연
지식소비의 주역으로 등장한 베이미 부머들
베이징 올림픽의 열기에 힘입어 2010년 캐나다 동계올림픽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0년 올림픽이 지난 다음 캐나다 사회엔 어떤 변화가 오게 될까? 2011년부터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연령에 도달하게 된다. 베이비붐 세대는 2차 세계대전 후의 산업,...
레슬링, 축구, 철인3종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
지난 8일, 베이징 하늘에 화려한 불꽃을 수놓으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줬던 개막식이 끝나면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의 메달을 향한 질주가 시작되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는132명의 캐나다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한인문화의 날 잔치 ‘북소리’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큰 한인 행사
올해로 일곱 번째 ‘한인문화의 날’ 잔치가 ‘북소리’를 주제로 코퀴틀람 시내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미 달러 원화 가치도 동반 하락 중”
루니화가 미 달러화 대비 약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환율하락이 밴쿠버 한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한국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업종의 종사자들일수록 체감경기가 좋지 않다고 호소하고 있다. 한국으로부터의 송금이...
캐나다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호소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한 지 5일째 캐나다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수모에 시달리고 있다. 캐네디언 누리꾼(네티즌) 사이에서 불만에 찬 비아냥도 등장하고 있다. “제 3세계 국가들도 우리보다는 메달을 더 많이 땄다”거나 “이민제도를 이용한 선수 수입을...
“구직자의 기본 자세는 적극성”
ISS나 석세스 등 비영리 이민봉사단체에서 제공하는 구직 프로그램은 취업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을 적절히 활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게 일선 취업 상담가들의 냉정한 평가다. 이러한 현상은 각 단체가 진행하는 구직 서비스에...
권영건 전 안동대 총장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내정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를 지원한 ‘선진국민연대’ 상임의원장을 지낸 권영건씨(사진)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내정됐다. 권 이사장 내정자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국립 안동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외교통상부 산하기관으로 1997년에 설립된...
밴쿠버 시경은 마셀로스 노먼 쟈코를 공개 수배했다
밴쿠버 시경, 강력 범죄자 공개수배 167cm 77kg의 원주민 남성 밴쿠버 시경은 마셀로스 노먼 쟈코를 공개 수배했다. 쟈코는 8월 10일 오후 5시 30분경 가석방 중 보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 밴쿠버에 있는 출감자 적응 훈련소를 이탈했다. 그는 주거침입과 성추행...
야구대표팀 무서운 집중력… 일본전서 끝낸다
끝까지 포기할 줄 모르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거함 미국을 침몰시킨 야구대표팀이 여세를 몰아 16일 일본전에서...
[인터뷰] BC주수상은 올림픽 홍보 중… 2008.08.12 (화)
BC주수상은 올림픽 홍보 중…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홍보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고든 캠벨 BC주수상이 10일 오메가사 스티븐 얼커트 사장과 한 배에 타고 올림픽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캠벨 주수상은 12일에는 베이징에서 밴쿠버 프레스센터 공개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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