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운 발산한 체육대회...민주평통캐나다서부협의회(회장 최강일)가 주최해 지난 18일 버나비시내 모스크롭세컨더리에서 열린 제1회 통일로 가는 차세대 체육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대학 한인 학생회 등이 팀을 구성해 총 15개 팀이 피구 등 경기를 했다. 종합점수 평가에서 1위는 다이겨, 2위는 명성교회팀, 3위는 VHC와 맨발의 청춘팀이 공동으로 올랐다. 글·사진=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이날 행사에는 각 대학 한인 학생회 등이 팀을 구성해 총 15개 팀이 피구 등 경기를 했다. 종합점수 평가에서 1위는 다이겨, 2위는 명성교회팀, 3위는 VHC와 맨발의 청춘팀이 공동으로 올랐다. 글·사진=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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