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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가는 캐나다팀, 한국가기전에 맛 본 한국문화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3-01-25 16:43


평창가는 캐나다팀, 한국가기전에 맛 본 한국문화... 한국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2013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하는 캐나다 선수단 141명이 24일 밴쿠버 시내에 모여 출정식을 가졌다.

제니퍼 캠벨(Campbell)  단장이 인솔하는 캐나다 선수단은 선수 102명, 코치 39명으로 구성돼 1월 29일부터 2월 5일 평창에서 경기를 벌이게 된다.

스페셜 올림픽은 지적 장애인을 위한 국제대회로 4년마다 열린다. 사진은 출정식에서 한인 문화단체 천둥의 공연 사진을 담는 캐나다 스태프.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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