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 가사도우미 비용 신속 지원 등
캐나다 보수당(Conservative) 정부는 재향군인에 대한 대우를 계속 개선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1월 부터는 재향군인독립생활제도(Veterans Independence Program, 약자 VIP)에 따라 가사도우미 비용과 정원관리비용을 이전보다 빠르게 지원키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브 아담스(Adams) 보훈차관은 제도 개선에 따라 재향군인 약 10만명에게 편의가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보훈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