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이 서광사(주지 태응 스님)에서 열렸다. 이날 법요식은 불교의 주된 가르침인 자비를 되짚어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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