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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주연 '안시성' 21일 북미 첫 선… “흥행 승기 잡는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09-21 10:30

한국박스오피스 1위… 실버시티 코퀴틀람점 단독 상영
오늘(21일) 캐나다를 비롯 북미 전역에서 개봉하는 초대형 전쟁 서사 블록버스터 ‘안시성 THE GREAT BATTLE’이 상당한 수의 스크린을 확보하며 흥행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안시성’은 한국에서 지난 19일 개봉해 이틀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추석 연휴 격전지 속에서도 하반기 최대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강렬한 재미, 스펙터클한 전투 액션, 가슴 벅찬 감동까지 모든 재미를 집대성한 영화 ‘안시성’은 한국 영화의 흥행 판도를 새롭게 전환시키며 북미 관객들에게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시성'의 한 북미 배급사 측은 “안시성은 추석 연휴 극장가 대전에서 이틀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알렸다”며 “안시성이 개봉 전부터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강렬한 입소문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개봉 한달 전부터 시작된 블라인드 및 모니터 사사회부터 높은 평점을 받았던 ‘안시성’은 언론시사회 이후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액션 블록버스터가 탄생한 것에 대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함께 쏟아졌다. 

특히 200억원의 대규모 제작비가 들었지만 할리우드 대작 평균 예산의 ¼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기술력까지 다가갔다는 사실이 언론 매체를 열광하게 했고, 영화 속 곳곳에 배치해둔 재미 요소부터 공성 전투신을 세밀하게 조율한 김광식 감독의 연출력도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스크린에 펼쳐진 주필산 전투, 2번의 주-야간 공성전, 토산 전투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투씬에 사활을 건 배우들의 액션 연기, 숨겨진 명장 양만춘을 젊은 리더로 새롭게 그린 조인성의 새로운 발견까지, 대한민국과 북미 관객들을 매료시킬 요소룰 골고루 갖춘 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안시성’의 북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판미디어 관계자는 “특히 다가오는 한국의 추석 연휴를 그리워하는 북미 지역 한인 관객들에게도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은 '위대한 전투' 의미의 'THE GREAT BATTLE'라는 영문 제목으로 21일부터 북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시성’의 자세한 지역 개봉관 및 상영 시간표는 공식 홈페이지인 TheGreatBattle-Movie.com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밴쿠버에서는 실버시티 코퀴틀람점(SilverCity Coquitlam & VIP Cinemas)에서 단독 상영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사진 = Pan Media & Entertai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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