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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사건·사고] 12월 들어 잇따른 충돌사고… 주말새 3명 사망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12-03 12:47

[써리] 미니밴 교통사고… 여성 운전자 병원서 숨져 

지난 2일 오전 12시 45분경 써리 80번가와 128번가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써리 출신의 세단 운전자 3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혼다 미니밴에 타 있던 일가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교차로는 사건 발생 후 몇시간 동안 폐쇄되었다가 다시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장에는 RCMP와 충돌사고 전담반 CCIT, 그리고 사고분석팀 ICARS 등이 투입돼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충돌을 목격했거나 충돌 장면을 찍은 사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써리 RCMP(604-599-0502)로 전화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휘슬러] 3중 추돌사고 여파 20대 여성 현장 즉사 

2일 오전 스쿼미시 북부를 지나는 99번 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20대 여성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번 사고로 일요일 앨리스 레이크 도로(Alice Lake Rd)와 데이지 레이크 도로(Daisy Lake Rd) 사이의 99번 고속도로 양방향 차선이 폐쇄되었고, 약 10시간 가량의 교통 지연이 발생했다. 

도로는 당일 오후 10시경 완전히 개통된 것으로 전해졌다. RCMP는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스 밴쿠버] 급차선변경 원인... 6시간 도로 폐쇄 

지난 토요일 오후 6시 30분 경 노스 밴쿠버 트랜스 캐나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3중 추돌 사고로 한 남성 운전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에서 동부행으로 달리던 픽업 트럭이 갑자기 반대 차선으로 변경한 서행 운전수에 받히면서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서행 차량에 타고 있던 남자 운전자는 마운틴 하이웨이 아래 건설 구역에서 숨졌으며, 다른 차량의 운전자들은 단순 부상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1번 고속도로는 약 6시간 가까이 폐쇄됐다가 일요일 새벽 2시경 다시 재개됐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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