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당선작이 발표됐다.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작품만 심사한 결과, 올해는 50여 편의 응모작 중 총 15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사랑상’에는 홍연지(Gr. 11 Centennial Secondary School /주은혜교회)의 수필 ‘미지근한’이 당선되어 3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 된다. ‘소망상’에는 김시온(Gr. 9 École Riverside Secondary School /밴쿠버 평안교회)의 수필 ‘침묵하시는 하나님 곁에서’와 ‘믿음상’의 조민선(Gr. 12 Burnaby North Secondary School /늘 푸른 교회)의 수필 ‘감사의 발견’이 당선되어 각각 200달러의 상금이 수여 된다.
또한 ‘나눔상’에는 8명이 각각 1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받는다. 김준영(Gr. 12 Port Moody Secondary School /밴쿠버 순복음교회)의 시 ‘나무가 서 있는 방식’ 외 한 편과 김하담(Gr. 8 Yorkson Creek Middle School /밴쿠버 중앙장로교회)의 수필 “그래도 괜찮아”, 박하음(Gr. 11 Archbishop Carney Regional Secondary School /파티마 성당)의 수필 ‘나의 여정’, 유다현(Gr. 10 Lord Byng Secondary /밴쿠버 삼성교회)의 수필 “나에게 기도란 무엇일까?”, 김준이(Gr. 10 École Dr. Charles Best Secondary/밴쿠버 순복음교회)의 수필 ‘그날, 십자가가 나에게 닿았습니다.’, 장혜나(Gr. 9 Centennial Secondary School/주님의 제자교회)의 수필 “하나뿐인 위대한 사랑”, 오시온(Gr. 7 Dr. George M Weir Elementary School/밴쿠버 하임교회)의 수필 ‘어둠을 무서워하는 이유’, 이우림(Gr. 7 Gordon Greenwood Elementary School /밴쿠버 중앙장로교회)의 수필 ‘하나님의 사랑’이 나눔상에 당선되었다.
그밖에 기쁨상에는 4명의 학생이 당선되어 각각 50달러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강혜인(Gr. 4 Katzie elementary School / Jubilee Chapel)의 시 ‘우리 모두가 가진 은혜’ 외 한 편과 손지아(Gr. 5 J.W.Sexsmith Elementary School /밴쿠버 한인장로교회) 학생의 시 ‘하나님의 사랑’ 외 한 편, 황하준(Gr. 5 Nestor Elementary School /밴쿠버 하임교회)의 수필 ‘40일 동안 금식하신 예수님!’, 김하이(Gr. 3 Castle Park Elementary School /밴쿠버 평안교회)의 시 ‘예수님과 사과’ 외 한편으로 당선되었다.
이번 작품 선정은 응모자의 학년 및 한글 수준 등을 참작해 이루어졌고, 계간 ‘시산맥’ 발행인 문정영 시인이 심사 위원으로 위촉되어 수필가이자 시인인 예함 줄리아 헤븐 김 대표와 함께 심사를 진행했다.
시상식은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식 후원 교회로 선정된 밴쿠버 평안교회에서 5월 2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8765 Government St. Burnaby BC V3N 4G9이다. 문의는 778-994-9144(예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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