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1명 추가됐다.
확진자는 4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659명으로 늘어났다.
BC 보건당국 보니 헨리 박사는 25일 오후 정기 기자회견에서 린밸리 케어센터에서 발발한 집단 감염으로 인해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BC 사망자는 14명인데,
그 중 린밸리 케어센터 관련 사망자만 11명이다.
밴쿠버에 위치한 요양센터인 하로 파크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확인돼 이곳에서만 총 55명의 거주자 및 직원이 감염됐다고 밝혔다.
또한 밴쿠버 지역의 요양센터인 브로드웨이 펜트코스탈 롯지(Broadway
Pentecoastal Lodge) 직원 1명이 확진자로 확인돼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에 발표한 BC주 완치자는 총 183명이며,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는 64명,
중환자실 환자는 26명이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는 대부분 50대 이상이지만 10세 미만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오늘 발표된 확진자 수가 22일에 67명,
23일에는 78명이었던 것 보다는 적은 수이지만 헨리 박사는 “확산이 완화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했다.
또한 이전에 발표한 ‘50명 이하’
모임 금지 수칙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숫자는 아니다”라며 “10명 이하의 모임이나 심지어 2명이 대화를 해도 바이러스가 감염될 가능성은 있다”며 소규모 모임도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전날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60대 남성 치과의사 사망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연관성이 있는지 아직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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