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캐나다도 5G 시대 열린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2-12 15:11

로저스, 다음 달 5G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S20 판매 시작


캐나다도 다음달부터 5 G 네트워크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된다.


로저스는11 성명을 통해 다음 6일부터 5G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 S20 시리즈의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캐나다 시장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다.


로저스는 지난 1 밴쿠버를 비롯한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캐나다 4개의 도시 다운타운 지역에서 5G 네트워크를 이미 개통했지만, 5G 네트워크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은 아직 캐나다 시장에 나오지 않고 있었다.


브렌트 존스턴(Johnston) 로저스 커뮤니케이션 회장은 국내 최초로 5G 네트워크 지원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고객들에게 공개할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5G 기술을 완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 필요하며, 로저스 고객들은 인피니트(Infinite) 요금제로 새로운 기술을 만끽할 있을 이라고 전했다.


로저스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캐나다 시장에서도 구입할 있는 갤럭시 S20 5G 네트워크 지원뿐만 아니라 108메가픽셀의 100배줌 렌즈 카메라 등의 차원 높은 기술도 제공한다. 또한 5G 네트워크는 로저스 인피니트 요금제와 일부 비즈니스 요금제 한정으로만 사용할 있다고 덧붙였다.


5G 네트워크는 기존의 4G 네트워크인 LTE 비해 속도가 최대 20 빠르고, 처리용량은 100배가 늘어나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다. 하지만 상용화 초기 단계라 LTE 비교해서 차원이 다른 속도를 기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5G 네트워크는 한국, 미국, 중국 등과 유럽 주요 국가에서는 이미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되어 왔었다.


로저스에 따르면 향후 년간 5G 네트워크는 속도, 용량 증가, 베터리 수명 향상, 주파수 효율성 향상 등의 기업과 산업을 변화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로저스의 라이벌 이동통신 회사인 텔러스와 역시 올해 안에 5G 네트워크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토론토 4/18, 밴쿠버 4/24 각각 열려
3/7 티켓 오픈, 7일간 10% 얼리버드 할인
오는 4월 캐나다를 웃음으로 뒤흔들 김동하 K-스탠드업 코미디가 토론토와 밴쿠버에 상륙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4월 18일 토론토(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에 이어 4월 24일 밴쿠버...
4월 말~5월 초까지 머물 것으로 보여
▲ 게티이미지뱅크 밴쿠버섬 딥 베이(Deep Bay) 해변에 수백 마리의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들이 몰려들어 해변을 점령하는 장관을 이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12일부터 10달러로 제한··· 저소득층 부담 완화
▲캐나다의 주요 빅4 은행.캐나다 연방정부가 이달부터 일부 은행 수수료에 상한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계좌 잔액 부족으로 부과되던 고액의 수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일, 배럴당 5~10 달러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상당해
▲ 게티이미지뱅크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의 한 연구원이 중동 전쟁으로 휘발유와 항공료가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세계적인 경제 재앙을 경고했다.   대학...
위조지폐 받으면 보상받을 수 없어
▲ 게티이미지뱅크  노스 밴쿠버 RCMP는 지난 두 달 동안 위조지폐 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위조지폐 경고를 발표했다.   경찰은 지역 내 여러 사업장에서 고품질의...
58%, 인도와의 경제 협상 신중해야
인도와의 파트너십 갱신은 필요
▲ 게티이미지뱅크   새로운 무역 협정 체결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은 여전히 ​​인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ARI)의 조사에...
3월 마지막으로 ‘시계 돌리기’ 끝
겨울철 저녁 햇빛 “한 시간 더”
BC주가 매년 봄·가을 시계를 앞뒤로 맞추던 ‘시계 돌리기’ 관행을 중단하고, 현재의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DST)를 연중 내내 유지하는 ‘영구 서머타임’ 체제로 전격 전환한다.BC주...
성매매 알선 등 6가지 혐의 있어
▲ 게티이미지뱅크 BC주 왕립경찰(BC RCMP)은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가 인신매매 관련 혐의로 기소 되었다고 밝혔다. 2025년 5월에 시작된 이 조사 결과, 31세의...
보건부, 인체에 무해해 라벨링 필요 없어
출시하면 캐나다 최초 유전자 변형 육류 돼
▲ 게티이미지뱅크       농민과 환경 단체로 구성된 한 시민단체는 캐나다 보건부가 유전자 변형 돼지에서 생산된 돼지고기에 의무적인 표시제를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텔러스, 신뢰도 945점으로 1위
벨은 5G 다운로드 속도 가장 빨라
▲ 게티이미지뱅크  텔러스와 로저스가 가장 안정적인 이동통신망을 구축했으며, 벨은 5G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오픈시그널(Opensignal)이 작년 10월...
정부 “운영비 반영”··· 물가 연동 체계 도입
야당 “서비스는 그대로··· 국민 부담 우려”
캐나다 여권 발급 비용이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향후 여권 수수료를 물가 상승률과 연동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연방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인 사회 목소리, 선거 참여로 전달해야
▲한인 유권자 연맹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원배 회장.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주류사회에 보다 가시적으로 전달하고, 한인 차세대 정치지도자의 후원과 양성을 목표로 하는 ‘캐나다 한인...
개인정보 요구하면 ‘의심’
캐나다 납세자들이 2025년도 소득세 신고 준비에 들어가면서 세금 관련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경찰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최근 사기범들이 캐나다 국세청(CRA)을...
美의 이란 공격은 지지···핵무기 개발 용인할 수 없어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Government of Canada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의 이란 공격을 지지하지만, 캐나다는 이번 분쟁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니는 인도...
3/13 오후 7시 밴쿠버 The Centre
밴드와 함께 압도적 라이브 선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발라드 보컬 그룹 허각·신용재·임한별(이하 허용별)의 캐나다 공연이 약 보름 앞으로 다가오며 현지 한인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오는 3월 13일 밴쿠버...
[아무튼, 주말]
[남정미 기자의 정말]
대동맥 수술 연간 1200건 달성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
▲송석원 원장이 응급 대동맥 환자 전용 출입구 앞에 섰다. 이 출입구를 지나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면 응급 환자가 수술장까지 3분 안에 간다. 대동맥 환자만을 위한 중환자실(AICU)도 있다....
밴쿠버 항만이 2026년 크루즈 시즌을 맞아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약 360척의 크루즈선이 항구를 방문하고, 140만 명 이상의 승객이 밴쿠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5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
▲/Google Maps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라인 예일타운-라운드하우스역의 개찰구(Fare Gate) 부족으로 인한 혼잡이 곧 완화될 전망이다. 현재 이 역에는 양방향으로 작동하는 개찰구가 단...
3월 초반 비 예보··· 기온은 다소 높아
며칠간 이어진 맑고 온화한 날씨가 끝나고, 밴쿠버에 곧 비 소식이 들려올 전망이다.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의 브라이언 프로터 기상관에 따르면, 2월 말까지는 맑은 날씨가...
일일 니코틴 사용률 7.3%··· 전 세대 중 1위
스트레스 완화 위해··· 가향 제품이 접근성↑
캐나다 Z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음주량은 줄었지만 니코틴 제품 사용률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보험사 폴리시미(PolicyMe)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8~29세 캐나다인은 모든 연령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