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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칠까?" 고민 중인 미셸 위

박준형 기자 ju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8-21 15:19


<▲지난 20일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열리고 있는 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Vancouver Golf Club)에서 재미교포 미셸 위 선수가 홀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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