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기념 평화통일 재외동포 포럼. 사진 제공=주밴쿠버 총영사관>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지난 11일 메트로타운 힐튼호텔에서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 재외동포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를 맡은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박경애 UBC 교수, 서병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장 등은 "통일을 위해 국제사회의 공조가 중요하며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이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박준형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