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줄 좀 묶어 다니세요”…코퀴틀람관할 연방경찰(RCMP)은 최근 번즌레이크(Buntzen Lake) 공원에서 개줄을 묶지 않는 개주인들로 인한 민원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단속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공원 내 지정공간 외에 지역에서 개줄을 푼 채 다니는 개가 보이면, 경찰은 개 주인은 115달러 벌금에, 추가로 공원 입장 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Coquitlam R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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