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정부도 LNG산업 육성 지원” …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19일 연방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 있다고 써리를 방문해 발표했다. 하퍼 총리는 캐나다 천연가스업체가 수출·내수에 진출해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천연가스액화설비비의 30%, 관련 시설 건설비의 10%에 대해 세제상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Jason Rans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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