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맛 좀 봅시다… 캐나다낙농협회(DFC)는 3일 캐나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치즈를 모아놓고 27개 부분으로 나뉘어 ‘치즈 그랑프리’행사를 벌였다. 심사를 통해 최고의 치즈를 선택하는 행사로 사진은 심사 위원이 치즈맛을 보는 모습. 최종 우승자는 4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BC주산 벨라스텔라치즈사의 포마지오 오리지널이 신선한 치즈 부문에, 내추럴 패스처 치즈사의 체리보콘시니가 신선한 파스타플라타 치즈 최종 후보 등에 올랐다. 사진 제공=CNW Group/D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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