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 극단주의에 대처해 나가야” … 스티브 블래니(Blaney) 캐나다공안장관은 22일 테러조직 알샤밥(Al Shabaab)의 테러 협박에 대해 “캐나다는 어떤 테러조직의 위협에도 평정을 잃지 않을 것”이라며 “캐나다가 좌시하지 않고 우방국과 함께 IS와 전투에 참여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테러 협박이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블래니 장관이 지난 19일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폭력적 극단주의 대첵을 위한 백악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제공=캐나다 공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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