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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신 유행 주방은 이렇습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2-20 11:21




“캐나다 최신 유행 주방은 이렇습니다” … 요즘 캐나다 주방은 주방이라고 부르기 무색하게, 별도의 방이나 구분된 공간이 아니라 거실이나 다이닝과 연결된 탁트인 공간에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아이키아캐나다는 20일 캐나다의 유명 인사가 선택한 주방 디자인을 공개했다. 디자인에는 주택개선쇼프로그램 출연자 스코트 맥길리브레이(McGillivray), TV쇼 사회자 제시 크루이생크(Cruickshank),  요리사 린 크로포드(Crawford), 인테리어디자이너 질리언 해리스(Harris)가 각각의 개성을 뽑냈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 제공=아이키아 캐나다



<▲TV 홈쇼 스타 스코트 맥길리브레이/ 사진 제공=아이키아 캐나다 >


<▲TV쇼 사회자 제시 크루이생크 / 사진제공= 아이키아 캐나다 >


<▲ 요리사 린 크로포드/ 사진제공=아이키아 캐나다 >


<▲인테리어디자이너 질리언 해리스/ 사진제공=아이키아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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