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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ELI 프로그램
영어가 국제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모두가 아는 상식이다. '영어는 필수다'라는 생각으로 영어를 잘 하기 위해 한국인들이 쓰는 비용과 영어를 빨리 배워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아마 상당할 것이다. 더군다나 영어가 모국어인 캐나다에서 생활하는...
[교육] UBC-"사랑을 나눠요" 2006.10.12 (목)
자선 단체 UBC United Way
캐나다에는 자선 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이런 일을 하는 자선 단체도 상당히 많다. 이런 기관이나 단체들이 너무 많다 보니 때로는 돈을 모으는 일도 힘들고 신용도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UBC 유나이티드 웨이(United Way)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계절 ·명절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메이커’
‘센터피스(Centerpiece)’는 집안의 분위기를 사람 사는 곳처럼 만들어주는 요소로 많이 활용되는 소품이다.
[칼럼] 조화와 균형미 2006.10.12 (목)
현대인의 욕구 중 내 집을 아름답게 하고 싶은 욕구는 나날이 커져 가고 있다. 지금까지는 매번 방법론적인 내용을 써 왔고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실제적인 것에 바탕을 두었었다. 그렇다면, 그 모든 것들의 주춧돌 역할은 무엇일까? 바로 조화로움과 균형...
  엄 인 호 수석연구위원(경제학자), 캐나다 연방정부 국제무역위원회   한·미 FTA 교섭에 관한 찬성 또는 반대 기사를 자주 보게 된다. FTA를 반대하는 글에서는 FTA 발효 이후 발생될 수 있는 경제적 및 사회적 비용이 크기 때문에 FTA를 하지 않고 현재처럼...
[뉴스] Cool Koreans in the Netherlands 2006.10.12 (목)
Cool Koreans in the Netherlands challenging my stereotypes
By Justin Park I have a confession to make. I stereotype. While I lived in Canada, I held a number of stereotypes about Koreans (and about Asians more broadly):  Korean immigrants own grocery stores, restaurants and dry cleaning facilities; their children become lawyers, accountants and engineers. In short, Koreans are business-like, nerdy...
[뉴스] 지능검사의 허와 실 2006.10.12 (목)
한 남자 어린이가 140이 넘는 높은 지능 점수를 받았다. 좋아라 하는 엄마에 비해 무덤덤한 아버지가 이렇게 말한다. "그럼 뭐해요, 나이가 들수록 점수가 떨어질텐데요."  이렇게 말한 까닭을 물어보니 자신이 초등학생일 때 지능이 150이 넘는 높은 점수가...
[뉴스] 청 풍 명 월 2006.10.12 (목)
조선 후기의 사람이라는데, 뭇 민초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했던 유명한 가객(歌客)이 있었으니 바로 유청풍(兪淸風)이다.
[뉴스] 북한의 핵실험 2006.10.12 (목)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직접대화를 거부함으로써 북한이 스스로 핵무기로 무장하려는 구실을 만들어줬다.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은 식량과 연료, 경제지원으로 북한을 달래왔다(coddled). 지금, 북한의 김정일이 핵실험으로...
건설업체 오니(Onni)가 짓고 있는 서터 브룩(Suter Brook)  개발현장의 방벽 일부가 무너지면서 이 일대의 교통이 상당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포트 무디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부터 머레이(Murray) 스트리트 동쪽 방향의 한 차선을 완전이 차단했으며 안전을...
서부캐나다 ROTC 동지회골프대회 서부캐나다 ROTC 동지회 골프대회가 10월 21일(토) 스완이셋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모임 오전 10시, 티타임 오전 10시 50분. 신청마감 10월 18일(수) 오후 1시. youngdae44@hotmail.com (604) 872-0747, 897-9017 참전기념비 건립위 발대식 한국전...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저소득 가정 보조 프로그램 강좌  10월 13일(금) 낮 12시 30분-2시장소 SHARE Mountain View Site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Coquitlam (778) 892-0191...
하퍼 총리 '청정대기법' 입법 예고
연방정부는 10일 공해와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이기 위해 청정..
1980년대초 밴쿠버 소재 프린스 오브 웨일즈 세컨더리 스쿨에서 근무했던 전직 교사가 재직 당시 학생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캐나다 국내 대부분 주에서 성범죄는 공소시효가 없기 때문에 수 십년 전에 발생한 사건이더라도 형사 고발과...
연방정부 항만 확장 3억2100만달러 지원
BC주를 캐나다의 아시아 연결 관문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아시아-퍼시픽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에 연방정부가 3억2100만달러를 지원한다.  밴쿠버를 방문 중인 스티븐 하퍼 총리는 11일 밴쿠버항에서 "중국, 일본,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이 앞으로 캐나다...
[인터뷰] 소형 비행기 충돌 2006.10.11 (수)
11일 오후 소형 비행기가 뉴욕 맨해튼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 충돌해 2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CNN 캡처 화면  
[뉴스] 저가 주택 보급 늘리겠다 2006.10.11 (수)
주정부와 시청 정책 개발 협의 중
BC주의 렌트비가 크게 오르면서 서민 생활고가 가중되자 주정부와 시청이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 BC주정부에서 주택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리치 콜맨 장관은 "저가 임대 주택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층과 홈리스 약 1만5000세대에 대한 즉각적인...
투자자는 '수익', 회사는 '절세'에 관심
캐나다 통신업계에 인컴 트러스트(Income Trust) 바람이 불고 있다. 텔러스가 내년 1월 주총 승인투표를 거쳐 주식회사에서 인컴 트러스트로 전환하겠다고 9월초 발표한데 이어  벨 캐나다(BCE)도 11일 인컴 트러스트 전환을 발표했다. 캐나다 통신업계 시장지분...
‘집중 불어’ 프로그램 신설
밴쿠버 교육청이 매년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는 불어전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존의 불어과목의 수업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밴쿠버 교육청의 현대언어 위원회의 존 브롬리씨는 “밴쿠버 지역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기존의 불어수업이 비효율적”이라며...
캐나다인 학구열· 공교육 신뢰도 매우 높아 부모 3명 중 1명 "자녀 숙제 돕기 어렵다"
캐나다 국내 최초로 실시된 학구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캐나다인들은 공립 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높으며 조기교육과 평생교육에 대한 열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과 캐나다교육카운슬이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캐나다인 약 80%는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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