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오니(Onni)가 짓고 있는 서터 브룩(Suter Brook) 개발현장의 방벽 일부가 무너지면서 이 일대의 교통이 상당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포트 무디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부터 머레이(Murray) 스트리트 동쪽 방향의 한 차선을 완전이 차단했으며 안전을 위한 지질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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