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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와 밴쿠버 섬이 또다시 여행자들이 꼽은 최고의 여행지에 선정됐다. 여행전문 잡지인 콘데 나스트 트레블러(Conde Nast Traveler)지는 2만1000여명의 여행객 설문을 종합한 결과 최고의 여행지로 아메리카 대륙의 도시 중 밴쿠버가 1위에 선정됐고, 북미 최고의...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BC주 취업시장 동향과 전망11월 3일(금) 오전 10시 30분-12시장소 코퀴틀람 도서관(Poirier Branch)575 Poirier St.  Coquitlam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말 못하는 동물의 지킴이가 되고 싶다"
수의사는 동물을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번쯤 꿈꿔 봤을 만한 직업일 것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수의사가 되기 위한 첫째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의사란 단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될 수 없다. 수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동물을...
‘213만달러짜리 쉼표.’ 캐나다의 통신업체가 계약서에 잘못 찍힌 쉼표 하나 때문에 예기치 못하게 213만달러(약 20억원)를 지불해야 할 지경에 처했다. 케이블전화 서비스업체인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은 2002년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州)의 전신주 9만1000개를...
보수당서 제적당한 가스 터너 의원
자유당(Liberal)에서 보수당(Conservative)으로 당적을 옮긴 데이비드 에머슨 연방통상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보수당 소속 가스 터너 하원의원(MP)이 소속 정당으로부터 제적을 당했다.  터너 의원은 올해 초 에머슨 장관이 자유당 소속으로 하원의원에 당선된...
한국에서 발생한 '서래마을 외국인 냉동아기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캐나다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토론토 경찰은 아이바나 르코빅(24세)이 사체불법유기 및 신생아보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토론토 경찰 체포에 앞서 이미 르코빅은...
연방정부, 재범 전과자 가중처벌 규정 마련
캐나다 연방정부는 특정 범죄인을 이전보다 쉽게 '위험한 범법자'로 지명할 수 있도록 형사법을 개정하겠다고 17일 발표했다. 빅 토우즈 연방법무장관이 상정한 이 법안이 연방 하원에서 통과되면 사법부는 3차례 이상 성범죄나 폭력 범죄 전과자가 재범행을 하면...
캐나다 보건정보연구소 지적
캐나다 국내 정규간호사(RN) 숫자가 2004년과 2005년 사이 2% 증가했으나 10년 이내 인력부족 상황이 닥칠 전망이라고 캐나다 보건정보연구소가 18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폴 사잔씨는 CBC와 인터뷰에서 향후 5~10년 후에 간호사 인력난에 대한 우려를...
[뉴스] 2007년 주택시장 '맑음' 2006.10.18 (수)
리맥스, 평균 집값 5% 상승 전망
 2007년 주택시장은 급등 이후의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전문업체 리맥스(RE/MAX)는 18일 "내년도 주택시장은 공급이 증가하면서 4년 연속 계속되던 두자리수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전국 17개...
스트레스·교대근무·낮은 봉급 등이 주요인
캐나다 직장인 대부분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근로자도 전체 6%에 해당하는 약 13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일즈와 서비스, 제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직업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독일영화 '타인의 삶' 인기 영화로 선정돼
369편의 영화가 579회에 걸쳐 상영된 제 25회 밴쿠버 국제영화제가 지난 주말 막을 내렸다. 영화제 손님으로 밴쿠버를 찾아온 영화계 인물은 370명, 관객은 15만명에 달했다. 관객 인기상 투표에서 1위는 놓쳤지만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와 봉준호 감독의 '괴물',...
CNN 보도.. 美 "中으로부터 핵실험 정보 못 받아"
북한은 전체 핵실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대 3차례 추가 핵실..
"캐나다 이민 판도 변화"...이민자수, 인도가 중국 앞설 것
캐나다 이민을 신청하는 중국인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인도인들의 캐나다 이민 신청은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브 앤 메일은 중국인 사이에서 캐나다 이민에 대한 관심이 감소함에 따라 앞으로 금융 기관 마케팅에서부터 언어 교육 정부 지원에...
[포토] 전자정부의 모든 것 한눈에 2006.10.18 (수)
'GTEC 2006' 23일 오타와에서..한국 주빈국으로 참가
오는 23일부터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IT 정부조달 전시회..
[뉴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2006.10.17 (화)
TV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즐겨 보는 프로그램은 오타와 국회의사당,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그리고 밴쿠버 광역시의원들의 열띤 논쟁장면을 보여주는 정치 프로그램이다. 역시 오타와와 시의원들이 다루는 이슈와 논쟁실력에는 많은 차이가 있어 보인다. 열띤...
美·日, 추가 실험땐 전면 경제봉쇄 추진
북한에서 2차 핵실험 징후가 포착된 가운데, 미국과 일본은 북한..
[교민] 중앙은행 경기둔화 우려 2006.10.17 (화)
세번째 금리동결…내년 상반기 인하 전망
캐나다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내년 봄까지 4억달러 추가 확보해야 착공
예산 확보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에버그린 경전철 건설에 BC 주정부가 추가 지원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트랜스링크는 케빈 팔콘 BC주 교통부 장관이 에버그린 경전철 추가 예산 확보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팔콘 장관은 트랜스링크가...
볼페 후보 부인…일부 당원 사퇴 촉구
자유당(Liberal) 대표경선에 나선 조 볼페 후보가 공금을 경선 유세에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토론토 스타지는 15일자에 볼페 후보의 공금 유용 의혹을 보도했다. 스타지는 연방정부에서 지원하는 비영리자선단체 커리어재단이 자유당 대표경선에서 볼페...
맥클레인지, 캐나다 100대 '좋은' 고용주 발표 BC주 기업 20여개 선정...출산 휴가 확대 추세
캐나다 시사주간지 맥클레인지가 최신호에서 캐나다 100대 고용주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0대 고용주로 선정된 업체 중 BC주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있는 업체는 20여개에 달한다. 이중 규모가 가장 작은 업체는 빅토리아에서 인터넷을 통해 서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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