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한인신협 인턴 프로그램 종료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8-19 11:16

23일 종료식…15주간 교육 마쳐
장학금, 무역스쿨 지원 등 한인사회 후원


밴쿠버 한인신용조합(전무 석광익)에서 15주간 교육을 마친 12기 청년 인턴 사원들의 종료식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다운타운 신협 본점(1055 Kingsway)에서 열린다. 

지난 5월15일 신협 12기 인턴 사원으로 선발된 9명의 청년들은 그동안 본점과 4개 지점에 투입돼 실무와 현장 경험을 통한 실질적 금융 업무를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신협 관계자는 “인턴사원 제도는 한인사회 미래를 이끌 청년들에게 금융권 배경과 관련 업무를 체험하는 취업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홍보, 이벤트 등 한인 커뮤니티와의 실질적 교류를 통한 한인사회 참여와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에도 적극적이며 역량 있는 인재들이 참가해 15주간 교육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이번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 가운데 코퀴틀람 지점에서 근무했던 유지영씨가 직원으로 채용된 상태”라며 “현장에서 익힌 금융 실무 경험은 물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는 신협 기업 이념이 이들에게 한인으로 자긍심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지난 17일 열린 ‘장학의 밤’ 행사에서 1만 달러를 후원, 조원준, 금현민, 김성연 등 5명의 학생들에게 신협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옥타 창업무역스쿨에 2천 달러를 후원하는 등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온타리오·BC 주민 주택 감당 어려워
주택 이슈 선거구 간 '게임 체인저' 될 듯
캐나다 임차가구의 상당 부분이 소득의 절반 이상을 주택 구입에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가운데 주택확보력(housing affordability)이 다가오는 연방 선거의 주요 쟁점이 될 것이라는...
과도한 감시가 더 음침한 환경으로 내몰아
경찰의 감시 활동이 약물복용 감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BC 약물사용 연구실과 UBC가 공동으로 발표한 최근 연구자료에 따르면 경찰의 과도한 감시 활동이 밴쿠버...
2025년 완공 예정… UBC 접근성 좋아져
<▲사진=트랜스링크 제공  >밴쿠버 브로드웨이 지역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 확장 노선이 확정됐다. BC 교통부는 18일(수) 성명서를 통해 밴쿠버의 동과 서를 이을...
통계청, '올해 8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휘발유·채소류 가격 하락 요인 “경제 회복세”
지난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기름값 하락 등의 여파로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17일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에서 8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농축수산물의...
RBC 보고서, 자격증과 경력 제대로 인정 않는 게 주원인··· 매년 나라 GDP 500억달러 손실
캐나다 이민자들은 현지인들보다 임금을 평균 10% 덜 받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민자와 캐나다 출생자들 사이 임금 격차는 계속 벌어지다 최근 신기록을 이뤄 매년 나라에 500억달러...
모두 15~18세··· 고용 버스운전사에게 돈 주고 허락받아 차내에서 음주
술에 취한 10대 40명이 탄 버스가 RCMP에게 걸렸다. CBC 뉴스에 따르면 RCMP는 발표문을 통해 써리 단속반원들과 합동으로 이른바 '파티버스'에 대한 단속강화 일환으로 최근 버스 한대를...
KCWN 10주년 맞이해 28일 '캐나다 더 잘 알기'행사 개최
지난 10년간 한인들의 캐나다 사회 정착을 위해 힘써왔던 한인 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이하 KCWN)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KCWN과 캐나다 더 잘 알기’ 행사를...
1세 이하 자녀 대상 ··· 입양 부모 15주 유급휴가도
자유당이 보수당에 질세라 젊은 가정을 겨냥한 복지 공약을 내놓았다. 지난 주말 저소득층 소득세율 인하 등 젊은 유권자 호주머니 채우기 공약을 발표한 보수당에 대응,...
쉬어 대표 15일 써리에서 발표·· 현 15%에서 13.75%로 부부 절세 연평균 850달러
보수당이 저소득층 가정에서 평균 850달러의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소득세 인하 공약을 내놓았다. CBC 뉴스에 따면 보수당 대표 앤드류 쉬어(Andrew Scheer)는 15일 일요일 BC 써리의 한 가정을...
원정출산율 1년새 13% 급증, 전체 1.4% 달해
온주·BC주 외국인 산모 몰려 "법 폐지 목소리"
신생아의 캐나다 자동 국적취득을 노린 외국인들의 ‘원정출산(birth tourism)’ 논란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원정출산 문제가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른...
2년 전 자택에서 살해··· 35년 가석방 금지 조건으로 종신형 선고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30대의 켈로나 출신 남성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지난 2017년 12월 17일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제이콥 포먼(Forman)이 지난 16일 BC...
가계 빚 3분기 연속 감소세 전환
4-6월 부채 비율 177.1% 소폭 하락
국내인들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지난 2분기에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3일 캐나다인들의 소득 대비 부채 규모가 올해 4월과 6월 사이에 약간...
북미는 상대적으로 영향 적고 동절기 원가 하락으로 리터당 1~2센트 인상 전망
사우디 드론 피격 여파로 캐나다 기름값도 약간 오르게 됐다.사우디 최대 석유처리 공장이 드론 공격을 받아 세계 원유 생산량의 약 5%가 줄면서 16일 시장의 원유가격이 크게 뛰었고 이는...
부동산 침체 돌파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경쟁
<▲사진 제공=비리디안   >최근 침체된 밴쿠버 부동산 경기로 인해 주택 개발사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써리 니코메클 리버(Nikomekl River) 부근에 타운홈을...
가스 파이프 손상돼 대형 사고 날 뻔
<▲사고 당시 사진(사진=이효경씨 제공) >승용차가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있었다.지난 15일 오후 4시 40분경, 한 중년여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코퀴틀람에...
월드컵 예선 복귀전 골 맛
‘황인범 득점=승리’ 공식 이어가
<▲리그 3호골을 성공시킨 황인범 (사진=밴조선DB)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22)이 리그 3호골을 쏘아 올려 팀 승리의 한몫을 담당했다.밴쿠버 화이트캡스(Whitecaps)의 미드필더...
써리 실종 한인 당일 밤 무사귀환
써리에서 실종됐던 박회길(Henry Park; 84)씨가 실종 하루만에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써리 RCMP는 지난 15일 오후 1시 37분경 84세 한인 박회길씨가 써리 메모리얼 병원(Surrey...
뱀필드해양과학센터 가던 생물학과 학생들··· 사고다발 포트 알버니~뱀필드 비포장도로에서 참변
대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빗길에 계곡으로 굴러 빅토리아 대학교 학생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태 또는 중상을 입었다.CBC 뉴스에 따르면 13일 밤 밴쿠버 아일랜드 뱀필드해양과학센터(Bamfield...
과밀로 몸살 앓는 BC 리틀록키의 진주 보호 위해 "5~10달러 기꺼이 낼 용의"
조프리 레이크 공원 입장료 징수 계획에 방문자의 대다수가 찬성했다.CBC 뉴스에 따르면 BC공원관리공단(BC Parks)이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3개의 옥색 호수가 있어 BC 리틀록키의...
자유당 공약 1호 젊은 유권자 겨냥 주택정책에 집중
집권 자유당이 10/21 연방총선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 공약 1호를 내놓았다. Global 뉴스에 따르면 자유당 대표인 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12일 빅토리아에서 가진 공식 선거운동 첫...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