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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총격사건 1급 살인용의자 공개수배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09-07 11:30

용의자 얼굴·신상 공개…시민들 제보 당부
지난해 10월 발생한 써리 총격 사건의 용의자 브랜든 나단 테이세이라(Brandon Nathan Teixeira, 27세)에 대해 공개 수배령이 내려졌다. 

6일 살인사건통합수사팀(IHIT)은 지난 2017년 10월 23일 써리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 관련, 공개 수배령을 내리고 용의자의 행방을 수색하고 있다.

용의자 테이세이라는 지난해 써리 킹조지 블러바드와 크레센트 로드 근방에서 28세 남성 니콜라스 카브라(Nicholas Khabra)를 총상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현재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테이세이라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며 “용의자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수사팀에 따르면 용의자는 신장 5’10(178cm), 몸무게 161파운드(73kg), 나이 27세의 백인 남성으로, 갈색 머리칼과 가슴 왼편에 뱀 문신, 왼쪽 팔에 전체에 문신(Sleeve Tatto)을 가지고 있다. 

수사팀은 용의자와 관련 “그는 극도로 폭력적인 성향의 사람으로, 공공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 1년여 전부터 그를 체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며 "용의자를 보게될 경우 접근하지 말고 즉시 911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목격자는 IHIT안내 라인(1-877-551-IHIT(4448)으로 전화하거나 IHIT사이트(ihitinfo@rcmp-grc.gc.ca.)로 제보하면 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사건 용의자. 사진 = 살인사건전담수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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