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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경찰, 고위험 범죄자 주의보 발령

고재권 기자 jacob@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9-14 13:49

188cm의 원주민 남성··· 경찰 감시 계속될 것

▲ 스카일러 웨인 펠레티어. /SPS 


써리 경찰청(SPS)이 폭력 및 성범죄 전력이 있는 고위험 범죄자 스카일러 웨인 펠레티어(26)가 써리 지역에 거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펠레티어는 키 188cm의 건장한 체격에 짧은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진 원주민 남성인데, 경찰은 신원 확인을 위해 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펠레티어는 현재 여러 가지 법원 명령을 받고 있다. 이에 다라 펠레티어는 보석 감독관이 승인한 장소에 거주해야 하며, 이전 피해자나 그 가족과 직간접적인 접촉이 없어야 한다. 


또 자신의 유죄 판결과 관련한 피해자나 증인의 거주지, 직장, 교육 시설로부터 최소 300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며, 밴쿠버 우드랜드 드라이브(Woodland Dr.) 2500번지에서 최소 두 블록 이상 떨어진 곳에 숙박해야 한다. 


이와 함께 처방받은 약을 제외하고, 알코올이나 마약, 기타 중독성 물질을 섭취하거나 구매, 소지하지 말아야 하고, 음식을 즉시 준비하거나 섭취하는 데 필요한 경우 외에는 칼을 소지해서도 안 된다.


그뿐만 아니라,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가 시행되며, 보석 감독관의 사전 허가가 없는 한 외출이 금지되며, 형법에서 정의하는 무기를 소지하지 말아야 한다. 


펠레티어는 전자 모니터링 대상이기도 한데, SPS의 강력범죄수사팀(MCU)은 그를 계속 감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시민들에게 펠레티어가 석방 조건을 위반하는 것을 목격하면, 즉시 911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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