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의자가 거리를 걷고 있다. /Coquitlam RCMP
지난 24일 코퀴틀람의 나디나 드라이브와 칠코 드라이브 인근에서 발생한 주택 침입 사건에 대해 코퀴틀람 캐나다 왕립 경찰(RCMP)이 수사에 나섰다.
RCMP는 한 노인이 잠에서 깨어보니 낯선 사람이 집에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침입자에게 신체적 폭행을 당하고 강제로 감금당했다고 밝혔다.
RCMP의 아드리아나 오말 경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2022년식 녹색 현대 코나(BC주 번호판 AWE311)차량을 훔쳐 달아났으며, 피해자는 이후 경찰에 신고했다.
용의자는 사건 당일 오전에 이웃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오말은 “용의자가 오전 이웃과의 대화에서 자신이 기술자이며, 피해자와 그의 거주지에 관해 물었다"고 말했다.
또한 RCMP는 용의자가 경찰과 관련된 복장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는데, 오말은 “주민은 경계를 늦추지 말고 의심스러운 활동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사관들은 용의자의 키가 약 177cm에서 180cm이고 몸무게는 약 113kg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용의자는 검은색 테 안경과 앞면에 RCMP라는 글자와 로고가 있는 어두운색의 야구 모자, 엠블럼이나 배지가 달린 목걸이, 흰색 골프 셔츠, 파란색과 흰색 운동화, 갈색 가죽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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