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지금 먹어야 제맛!” '스팟프라운' 맛집 가이드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5-05-09 10:19

밴쿠버 대표 식당들이 선사하는
기간 한정 스팟프라운 스페셜 메뉴


밴쿠버의 봄을 알리는 진미, 스팟프라운(Spot Prawn)이 돌아왔다. 매년 5~6월 단 두 달 동안만 맛볼 수 있는 스팟프라운은 다른 새우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단맛과 두툼한 식감으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생으로, 데쳐서, 아니면 구워서, 어떻게 먹어도 황홀한 맛을 자랑한다. 올봄, 스팟프라운 스페셜 메뉴로 진미를 제공하는 밴쿠버 식당들을 소개한다. 스팟프라운 스페셜 메뉴는 5 15일부터 맛볼 수 있다. (자료·사진 제공: Armstrong + Lan)




Fanny Bay Oyster Bar and Shellfish Market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는 밴쿠버 대표 해산물 맛집답게 다양한 스팟프라운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생해산물 바(raw bar)에서는 바로잡은 신선한 스팟프라운 회를 즐길 수 있고, 여기에 바삭하게 튀긴 머리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새우를 이용한 수프를 포함해, 해산물의 상태에 따라 매일 업데이트되는 메뉴도 준비된다. 집에서 스팟프라운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소매용으로도 판매한다.

fannybayoysters.com 762 Cambie St, Vancouver

 




Glowbal

스팟프라운에 삼겹살, 김치를 곁들인 상큼한 한국식 비빔냉면(26달러)을 선보인다. 여기에 마라크림과 훈제한 달걀노른자 젤과 함께한 스팟프라운 아란치니(빵가루 묻힌 주먹밥을 기름에 튀긴 요리. 26달러)도 기대된다. 또한 최고급 버터를 바른 스팟프라운과 치아바타, 화이트와인 1병과 함께 제공되는 콤보도 있다.

glowbalgroup.com/glowbal 590 W Georgia St, Vancouver

 




B House

아시안 퓨전 전문점인 이곳에서는 밴쿠버 해안가서 잡히는 스팟프라운의 깊은 맛을 강조하는 두 가지의 요리를 준비하고 있다. 파이어크래커 스팟프라운(39.99달러)은 약 반 파운드의 새우가 진한 랍스터 육수에 끓여지고, 핸드메이드 랍스터 마늘 칠리 버터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스팟프라운 튀김을 돼지고기 스프링롤과 아삭한 채소, 신선한 파인애플, 홈메이드 땅콩버터로 감싼 스팟프라운롤(21.99달러)도 좋은 선택이다.

bhouse.ca 2270 Commercial Dr, Vancouver

 




Loam Bistro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Lonsdale Quay)의 요즘 핫한 브런치 전문점 Loam Bistro는 클래식 해산물 요리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새우 토스트(26달러) 요리를 스팟프라운 시즌 한정으로 준비한다. 구운 빵 위에 잘게 썬 새우 타르타르를 얹고, 구운 새우 껍질로 만든 비스크(bisque)와 함께 제공한다.

loambistro.ca  230 Esplanade W, North Vancouver

 




Riley’s

미쉐린 추천식당인 Riley’s에서는 토마토 비네그레트(vinaigrette)와 바삭한 김을 곁들인 스팟프라운 세비체(24달러), 진한 비스크의 스팟프라운 뇨키(36달러)를 맛볼 수 있다. 새우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1파운드의 스팟프라운을 갈릭 버터나 매콤한 토마토 소스 중 하나를 곁들여 피노 그리(Pinot Grigio) 화이트와인과 단 79달러에 즐기면 된다.

rileysrestaurant.ca 200 Burrard St, Vancouver

 




Italian Kitchen

이곳에서는 스팟프라운이 진하고 풍성한 맛의 이탈리안 요리로 다시 태어난다. 부라타 치즈와 유자 향이 어우러지는 스팟프라운 크로스티노(토스트에 얹어 먹는 애피타이저·24달러), 스팟프라운을 던지니스 크랩, 펜체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소스와 조화를 이루는 라비올리(45달러)를 즐길 수 있다.

glowbalgroup.com/italiankitchen  860 Burrard St, Vancouver

 




Coast

신선한 스팟프라운 사시미(14달러)를 시작으로 아보카도와 갈릭 칠리소스가 어우러진 스팟프라운롤(19달러)을 즐길 수 있다. 스팟프라운 뇨끼(42달러)는 오징어 먹물 뇨끼와 사프란 토마토 비스크를 곁들여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glowbalgroup.com/coast 1054 Alberni St, Vancouver

 




C|Prime

스팟프라운의 풍미를 온전히 살린 파스타를 선보인다. 스팟프라운을 잘게 다져 최고급 올리브 오일, 라임 제스트, 영국왕실 소금인 말돈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새우의 껍질과 머리는 깊은 맛을 더하는 소스를 만드는 데 쓰인다.

cprime.ca 1015 Burrard St, Vancouver

 




Black and Blue

큼지막한 스팟프라운이 올려진 탈리아텔레 파스타(36달러)와 생으로 즐기는 스팟 프라운 & 방어 요리(24달러)가 제공된다. 갈릭 버터와 구운 레몬을 곁들인 참숯에 구운 스팟프라운을 와인 한 병과 페어링하는 콤보도 기다리고 있다.

blackandbluesteakhouse.ca/vancouver-home 1032 Alberni St, Vancouver

 

 

밴조선편집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2월 7일~13일 (밴쿠버 시간 기준, PST)
2월 7일(토)• 컬링 믹스더블 한국-체코: 5:35 AM• 컬링 믹스더블 한국-미국: 10:05 AM• 컬링 믹스더블 한국-에스토니아: 1:05 AM•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10:45 AM•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1:05 PM2월 8일(일)•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2:30...
경찰 “사건 모두 연관” 확인
▲센테니얼 세컨더리 전경 /SD43 이번 주 코퀴틀람 일대 트라이시티 지역(코퀴틀람·포트코퀴틀람·포트무디) 학교들이 잇따른 협박 전화로 사흘 연속 긴급 대응에 나섰다. 코퀴틀람...
▲그린란드의 수도 누크 / Getty images Bank캐나다와 프랑스가 6일(현지시각)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나란히 외교공관을 개설했다.AP통신에 따르면,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은...
일자리 2만5000개 감소에도 실업률 하락
체감과 통계 괴리··· “노동시장 냉각 경고”
캐나다 노동시장이 1월 한 달 동안 2만5000개의 일자리를 잃었음에도 실업률은 오히려 하락하는 역설적인 흐름을 보였다. 고용 둔화 속에서 구직 포기와 인구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검사 받으려면 타 병원으로··· 추가 비용 발생 원인
 포트무디 이글 릿지 병원의 건립 계획에 결국 MRI 기계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트무디 시에 따르면, 프레이저 헬스는 최근 이글 릿지 병원의 건립 계획에 MRI 기계를...
다가올 3가지 구조적 변화 언급
加 GDP는 1.25% 성장 예상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인 티프 맥클렘은 5일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캐나다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초급 일자리 수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맥클렘은 '구조적 변화-갈림길에...
2020~24년, ‘398건’ 반려견 관련 사건 신고
반려견 동반자 92% 긍정적, 비동반자 24% 그쳐
▲ Pacific Spirit Regional Park/homepage밴쿠버 퍼시픽 스피릿 공원의 반려견 관련 규정 변경안이 시민들의 거센 반발로 잠정 중단됐다. 지난 4일 메트로 밴쿠버 지역 지구 공원 위원회 회의에서...
18세 소년 칼에 팔 찔려··· 대회는 예정대로 진행
▲ Eric Hamber Secondary/homepage지난 2일 에릭 햄버 고등학교 농구 경기 중에 발생한 칼부림 사건과 관련하여 여러 명이 체포되었다. 제이슨 라우존 교장은 “학교 직원들도 해당 사건을 계속...
사망자는 일등상사와 이등상사로 확인
2400만 달러 달하는 마약류 압수
 캐나다 왕립 경찰(RCMP)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폴 앤서니 니콜스(47세)가 조지아주에서 열린 배심원 재판 끝에 1월 29일 마약류 수입 공모 및 마약류 유통 공모로 인한 사망 혐의로 유죄...
23억 달러 보조금 투입해 車산업 재편
보조금 5000달러 지원, ‘캐나다산’ 우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전기차(EV) 보급 의무화 정책을 전면 폐기하고, 대신 23억 달러 규모의 소비자 보조금을 투입하는 대대적인 자동차 산업 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규제 중심의 기후...
▲마트에서 음식을 훔치는 '골목의 로빈들'이라는 이름의 단체 활동가들./soulevementsdufleuve 인스타그램 캡처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로빈후드 복장을 한 활동가들이 고물가에 항의한다며...
응답자 61% 수입 지지···퀘벡은 72%
차량 품질·내구성 등 우려 여전히 존재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캐나다인은 중국산 전기차의 캐나다 판매 확대 허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최근 중국산 전기...
최소 9명 체포 당해··· 5일 오전 기자회견
  토론토 경찰협회(TPA)는 4일 저녁, 조직범죄 및 부패와 관련해 협회 소속 경찰관 여러 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체포된 토론토...
따뜻한 기단 영향···최대 9일 눈 내릴 가능성 없어
  밴쿠버가 43년 만에 처음으로 눈 없는 겨울을 맞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 기상학자 켄 도산즈는 겨울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가까운...
세금 신고자의 9%, 만성적 저소득 경험
▲/Getty Images Bank캐나다에서 특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빈곤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물가와 주거 위기가 겹치면서 기존 복지 체계가 더 이상 이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협력업체에 최소 1억2천만 달러 빚져
  토이저러스 캐나다 법인이 결국 채권자 보호 신청을 했다.   토이제러스는 법원 서류에서 인플레이션과 인건비 상승, 공급망 차질과 전자상거래로의 전환에 대처하는 데...
신생아, 리스테리아균 감염 사망
저온살균 처리 여부 확인해야
  뉴멕시코 보건 당국은 신생아가 리스테리아균 감염으로 사망한 후, 사람들에게 익히지 않은 유제품을 섭취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주 보건부는 지난 3일에 발표한...
최정상 셰프 10인 제치고 우승
2년 연속 한인 셰프 금빛 쾌거
▲2026 캐나다 요리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제이 박 셰프(왼쪽에서 세 번째)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Boulevard Kitchen and Oyster Bar밴쿠버의 한인 셰프...
캐나다 분석 업체 “최가온·김길리 우승 가능성”
▲‘빅토리 프로필’ 사진 (왼쪽부터) 최민정 선수, 임종언 선수, 김길리 선수 ./삼성전자한국 대표팀이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 최종 순위...
약 80만 달러 피해자 돈 횡령 후 살해
▲ Kamloops Law Courts/Homepage BC주 캠룹스에서 변호사로 일했던 한 남성이 의뢰인으로부터 약 80만 달러를 횡령하고, 그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시신을 비닐 상자에 넣어 사무실 밖으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