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지금 먹어야 제맛!” '스팟프라운' 맛집 가이드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5-05-09 10:19

밴쿠버 대표 식당들이 선사하는
기간 한정 스팟프라운 스페셜 메뉴


밴쿠버의 봄을 알리는 진미, 스팟프라운(Spot Prawn)이 돌아왔다. 매년 5~6월 단 두 달 동안만 맛볼 수 있는 스팟프라운은 다른 새우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단맛과 두툼한 식감으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생으로, 데쳐서, 아니면 구워서, 어떻게 먹어도 황홀한 맛을 자랑한다. 올봄, 스팟프라운 스페셜 메뉴로 진미를 제공하는 밴쿠버 식당들을 소개한다. 스팟프라운 스페셜 메뉴는 5월 15일부터 맛볼 수 있다. (자료·사진 제공: Armstrong + Lan)




Fanny Bay Oyster Bar and Shellfish Market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는 밴쿠버 대표 해산물 맛집답게 다양한 스팟프라운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생해산물 바(raw bar)에서는 바로잡은 신선한 스팟프라운 회를 즐길 수 있고, 여기에 바삭하게 튀긴 머리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새우를 이용한 수프를 포함해, 해산물의 상태에 따라 매일 업데이트되는 메뉴도 준비된다. 집에서 스팟프라운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소매용으로도 판매한다.

fannybayoysters.com | 762 Cambie St, Vancouver

 




Glowbal

스팟프라운에 삼겹살, 김치를 곁들인 상큼한 한국식 비빔냉면(26달러)을 선보인다. 여기에 마라크림과 훈제한 달걀노른자 젤과 함께한 스팟프라운 아란치니(빵가루 묻힌 주먹밥을 기름에 튀긴 요리. 26달러)도 기대된다. 또한 최고급 버터를 바른 스팟프라운과 치아바타, 화이트와인 1병과 함께 제공되는 콤보도 있다.

glowbalgroup.com/glowbal | 590 W Georgia St, Vancouver

 




B House

아시안 퓨전 전문점인 이곳에서는 밴쿠버 해안가서 잡히는 스팟프라운의 깊은 맛을 강조하는 두 가지의 요리를 준비하고 있다. 파이어크래커 스팟프라운(39.99달러)은 약 반 파운드의 새우가 진한 랍스터 육수에 끓여지고, 핸드메이드 랍스터 마늘 칠리 버터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스팟프라운 튀김을 돼지고기 스프링롤과 아삭한 채소, 신선한 파인애플, 홈메이드 땅콩버터로 감싼 스팟프라운롤(21.99달러)도 좋은 선택이다.

bhouse.ca |2270 Commercial Dr, Vancouver

 




Loam Bistro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Lonsdale Quay)의 요즘 핫한 브런치 전문점 Loam Bistro는 클래식 해산물 요리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새우 토스트(26달러) 요리를 스팟프라운 시즌 한정으로 준비한다. 구운 빵 위에 잘게 썬 새우 타르타르를 얹고, 구운 새우 껍질로 만든 비스크(bisque)와 함께 제공한다.

loambistro.ca  | 230 Esplanade W, North Vancouver

 




Riley’s

미쉐린 추천식당인 Riley’s에서는 토마토 비네그레트(vinaigrette)와 바삭한 김을 곁들인 스팟프라운 세비체(24달러), 진한 비스크의 스팟프라운 뇨키(36달러)를 맛볼 수 있다. 새우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1파운드의 스팟프라운을 갈릭 버터나 매콤한 토마토 소스 중 하나를 곁들여 피노 그리(Pinot Grigio) 화이트와인과 단 79달러에 즐기면 된다.

rileysrestaurant.ca | 200 Burrard St, Vancouver

 




Italian Kitchen

이곳에서는 스팟프라운이 진하고 풍성한 맛의 이탈리안 요리로 다시 태어난다. 부라타 치즈와 유자 향이 어우러지는 스팟프라운 크로스티노(토스트에 얹어 먹는 애피타이저·24달러), 스팟프라운을 던지니스 크랩, 펜체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소스와 조화를 이루는 라비올리(45달러)를 즐길 수 있다.

glowbalgroup.com/italiankitchen  |860 Burrard St, Vancouver

 




Coast

신선한 스팟프라운 사시미(14달러)를 시작으로 아보카도와 갈릭 칠리소스가 어우러진 스팟프라운롤(19달러)을 즐길 수 있다. 스팟프라운 뇨끼(42달러)는 오징어 먹물 뇨끼와 사프란 토마토 비스크를 곁들여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glowbalgroup.com/coast |1054 Alberni St, Vancouver

 




C|Prime

스팟프라운의 풍미를 온전히 살린 파스타를 선보인다. 스팟프라운을 잘게 다져 최고급 올리브 오일, 라임 제스트, 영국왕실 소금인 말돈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새우의 껍질과 머리는 깊은 맛을 더하는 소스를 만드는 데 쓰인다.

cprime.ca |1015 Burrard St, Vancouver

 




Black and Blue

큼지막한 스팟프라운이 올려진 탈리아텔레 파스타(36달러)와 생으로 즐기는 스팟 프라운 & 방어 요리(24달러)가 제공된다. 갈릭 버터와 구운 레몬을 곁들인 참숯에 구운 스팟프라운을 와인 한 병과 페어링하는 콤보도 기다리고 있다.

blackandbluesteakhouse.ca/vancouver-home |1032 Alberni St, Vancouver

 

 

밴조선편집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최병하 BC 주의원의 모친이 지난 21일 향년 67세로 별세했다.고인의 장례 조문은 오는 10월 6일 오후 7시 버나비 유나이티드 교회(United Church, 3821 Lister St.)에서 진행된다.유가족은 “어려운...
1년 이상 빈 신축 콘도 대상
투기·공실세도 추가 인상
데이비드 이비 BC 수상이 1년 이상 팔리지 않은 신축 콘도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고, 기존 투기·공실세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이비 수상은 25일 버나비에서 선거 유세를 열고, 재선될...
한국 미디어·디지털 문화 연구 공로 인정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 커뮤니케이션 스쿨의 진달용 교수가 캐나다 학계 최고 권위 기관 중 하나인 캐나다 왕립학술원(Royal Society of Canada·RSC)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RSC는 올해...
▲/Burnaby North Road BIA버나비 노스로드 일대에 ‘Korea Town(한인타운)’을 알리는 배너가 새롭게 내걸렸다. 노스로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담당하는 비영리 사업개선단체인 Burnaby North Road...
데이터 유출 가능성 우려돼··· 학습에는 영향 없어
▲ /BSD버나비 교육청(BSD)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교육청 전체의 내부 네트워크 서비스와 전화 회선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해 수사 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 버나비 교육청은...
달걀은 단백질, 비타민, 철분, 셀레늄 등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 조리하기도 간편해 식탁에 자주 오른다. 매일 먹는 달걀을 색다르게 먹고 싶다면 몇 가지 식품을 곁들여보자. 풍미는...
  하루가 시작되면 출근 준비 등으로 여유가 없어 건강을 위한 행동을 놓치기 쉽다. 하지만 아침부터 건강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심장내과 전문의 케빈 샤 박사는...
시골, 노인일수록 독립 의지 높아기
투표율이 관건일 듯
캐나다로부터의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3주 가까이 남은 가운데, 앨버타주 주민 대다수는 캐나다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입소스(Ipsos)가 ...
기존 아날로그망 → 디지털망 전환
“실수로 잘못 걸었다면 3번 눌러야”
▲/Getty Images BankBC주 911 응급전화 시스템이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911(NG911) 네트워크로 전환된다. 시민들이 911에 전화하는 방식 자체는 달라지지 않지만, 끊긴...
NDP 지지율 보수당에 8%p 뒤져
응답자 3분의 2 “너무 이르다”
데이비드 이비 BC 수상이 전격적으로 조기 총선을 결정한 가운데, 첫 여론조사에서 집권 NDP의 지지율이 보수당에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앵거스리드연구소가 실시한 최신 조사에서...
양국 간 직항 항공편 확대 합의
5년간 교역량 두 배 증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24일 오타와에서 베트남 공산당 토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무역와 투자 및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캐나다와 베트남은 무역과...
약 70% 가입해야··· 퀘벡, 온타리오주 가장 높아
세부적인 가입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캐나다 국민은 유럽연합(EU)의 준회원국이 되는 것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인 레저(Leger)가 지난 19일부터...
▲ /유튜브 캡쳐2026 제45회 밴쿠버 국제 영화제(VIFF 2026)가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개막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78개국에서 초청된 162편의 장편 영화와 50편 이상의 비픽션 작품이...
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 지역구
2024년 첫 당선 이후 두 번째 선거
한국계 최병하(Paul Choi·사진) BC주 의원이 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 지역구 재선에 도전한다.최 의원은 24일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주민 곁을 지키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이...
시의회 만장일치로 개명 절차 착수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트럼프 애비뉴(Trump Avenue)’가 25년 넘게 사용된 이름을 바꾸게 될 전망이다. 오타와 시의회는 해당 거리의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하기로 만장일치로...
써리 30대 운전자, 구금됐다 석방
음주 여부 조사··· 목격자 신고 요청
▲DriveBC가 23일 수요일 새벽 1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수요일 새벽 버나비 1번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픽업트럭이 승용차와 충돌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퀘벡 검시관, “진통제 용량 줄여야”
타이레놀을 실수로 과다 복용한 81세 여성이 심각한 간 손상으로 숨진 가운데, 퀘벡주 검시관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의 포장 크기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캐나다 보건부에...
밴쿠버 워터프런트의 크랩 파크(CRAB Park)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올해 밴쿠버 시에서 발생한 6번째 살인 사건으로 확인했다....
소매판매 0.7%↓··· 작년 12월 이후 첫 감소
금리 인상에 변수 ··· 8월엔 1.3% 반등 전망
캐나다 소매판매가 7월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전월 강한 증가세를 보였던 소비가 한 달 만에 주춤하면서 경제 전반의 성장세가...
‘전설’ 여홍철 딸 여서정, 도마 금 ‘부전여전’
▲24일 오후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 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여서정이 금메달 확정 후 활짝 웃고 있다. /박성원...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