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BC, 신규 확진자 21명 사망자 3명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5-20 16:07

전국 누적 확진자는 8만명 돌파




BC 보건당국은 20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이 늘어났고,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로 BC 누적 확진자는 2467명으로 늘어났고, 지금까지 149명이 사망했다. 현재 병원 치료 중인 환자는 43명이고, 10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수치 모두 전날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또한, 26명이 추가로 완치 판정을 받아 완치자는 2001명이 됐으며, 현재 BC에서 코로나19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은 317명이다.

 

당국에 따르면 미션 소재의 ‘The Cedars’라는 요양기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전 집단 감염이 일어난 코퀴틀람 소재 과일 제조 공장 ‘Oppenheimer Group’, 닭고기 제조 공장, 미션 교도소, 앨버타 오일샌드 ‘Kearl Lake’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계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앨버타에서는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3 16 이후 가장 적은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사망자도 없었다.

 

전국 확진자의 85% 발생하고 있는 퀘벡과 온타리오에서는 각각 578명과 39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으며, 사망자는 퀘벡에서 71, 온타리오에서 43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스캐처원에서는 21명이 확진을 받고, 1명이 사망했으며, 노바스코샤는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다.

 

전국 누적 확진자는 8142명으로 세계에서 14번째로 8만명을 돌파했으며, 6031명이 사망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Getty Images Bank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아시아 노선 성장세 뚜렷··· 한국행은 24% 급증
▲밴쿠버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주기중인 대한항공 여객기. /Getty Images Bank밴쿠버국제공항(YVR)의 한국·일본 노선 좌석 수가 항공사 증편으로 크게 늘어나며 아시아 노선 성장세가...
이사 전, 냉방 시설 규정 꼭 확인해야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으로 오래된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 콘도미니엄 소유자 협회(CMABC)의 토니 지오벤투 전무이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여름철엔 신우신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신우신염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신우신염'은 어떤...
새로운 원자력 에너지 전략 발표
25년간 고용 인원도 두 배 늘려
연방 정부가 22일 국가 에너지 부문을 강화하고 오는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정책 계획인 새로운 '원자력 에너지 전략(Nuclear Energy Strategy)'을 공식...
식후 양치를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반면 기상 후 양치, 정확히는 기상 후 첫 양치 시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일어나자마자 양치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가...
최대 420명 재범자 감독·지원··· 공공 안전 향상 기대
BC주 정부가 거리 무질서와 지역 사회 및 지역 사업체에 피해를 주는 재산 범죄를 줄이기 위해 향후 2년간 1600만 달러를 투입한다. BC주 정부는 올해 예산안의 일부로 발표된 이번 자금을...
실수요자 위한 시장 전략 및 분양 정보 공개
코퀴틀람 버크마운틴 지역에 새로운 타운홈 커뮤니티인 ‘ROCKLIN by StreetSide Developments’가 공개되며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ROCKLIN’은 버크마운틴 중심부인 록클린...
시장 예상도 상회··· 2023년 말 이후 최고 수준
생활물가 다시 압박··· 근원 물가는 2%대 유지
캐나다의 5월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로 전월(2.8%)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휘발유 가격 급등과 식료품 가격 상승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고 밝혔다.휘발유 가격은...
통산 17·18호 멀티골
▲리오넬 메시/ Wikimedia Commons‘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역사를 새로 쓰며 역대 최고 선수 자격을 증명했다.메시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필리핀 문화축제서 한국 문화 홍보 부스 운영
▲박리아 카나리아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최병하 BC주 의원(세 번째)밴쿠버 차세대 문화단체 카나리아(Canarea)가 최근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피노이 페스티벌(Pinoy Festival)에...
67% 찬성으로 이전 합의안 부결
며칠 내에 다음 단계 결정 예정
BC주 간호사들이 주 보건 고용주들과의 잠정 합의안을 거부하며, 의료 시스템 내 근무 조건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계약 협상이 다시 불확실한 국면으로 돌아갔다.BC 간호사...
24일(수) 한국-남아공전 야외 워치파티 개최
▲한국과 멕시코의 FIFA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 지난 18일, 많은 교민들이 잔디 필드 곳곳에 자리를 잡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박경준 한인 회장 제공한국 대표팀 월드컵...
음식을 먹다 보면 작은 뼈나 이물질을 자신도 모르게 삼키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은 별다른 문제 없이 소화기관을 통과하지만, 날카롭거나 단단한 이물질은 장기를 손상시켜 심각한...
이의신청 기각··· 스트라타 규정 잘 살펴봐야
콘도에 사는 주민이라면 커튼 색깔도 스트라타(콘도 관리 조합) 규정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BC주 한 콘도 소유주가 규정에 맞지 않는 색상의 커튼을 설치했다가 결국 200달러의...
BCH, 공기업으로 전환돼··· 주택 접근성 개선 기대
‘캐나다 주택 건설법(BCHA)’이 왕실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BCHA는 공기업으로 전환되어 주·준주, 지방 자치 단체, 원주민 파트너, 민간 및 비영리 단체와 주택 건설을 가속화하고 주택...
올 하반기에 발효 예상 ··· 신청 건수는 크게 감소해
연방 정부가 캐나다의 망명 제도를 간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안을 발표하며, 이번 개정안이 박해를 피해 도망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동시에 절차를 더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캐나다, 이달 말 최종 사업자 선정
▲캐나다 토론토의 한 오피스 빌딩 전광판에 한화오션의 장보고-III(KSS-III) 잠수함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캐나다 공항과 도심 거리...
날씨가 더워지면서 차가운 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메뉴인 수박주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지난 5월 출시한 생과일 음료...
‘C-16’ 왕실 승인 받아··· 수십 년 만의 가장 큰 개정 이뤄
 숀 프레이저 법무부 장관이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해 연방 정부가 더욱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C-16(아동 피해자 보호법)’ 법안이 왕실 승인을 받은 데 따른...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 제16회 정기공연 개최
▲한국팀이 선보이는 사물놀이 공연 (사)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오는 27일(토) 오후 7시, 노스밴쿠버 캐필라노 대학교 내 블루쇼어 파이낸셜 센터 포 더 퍼포밍 아츠(205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