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 코퀴틀람 맥린(Mclean) 파크에서 마스크를 박스채 재판매하다 적발된 사건이 보도되었다.
공원에 테이블을 설치하고 마스크를 판매한 이 가족은, 수술용 마스크가 가득 차 있는 박스를 트럭에서 내려 공원 이용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시민들의 제보 후 진상조사에 나선 시 당국은, 이 가족에게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고 이들을 RCMP에 회부하며 다시는 이러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브래드 웨스트(West) 포트 코퀴틀람 시장은 “비상 사태가 선포된 상황에서 이처럼 필수 의료품을 재판매한다는 것은 너무 충격적이고 이기적이며 형사 책임을 물을 만한 사건”이라면서 위기 상황을 악용한 불법행위 경계를 강하게 촉구했다.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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