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 코퀴틀람 맥린(Mclean) 파크에서 마스크를 박스채 재판매하다 적발된 사건이 보도되었다.
공원에 테이블을 설치하고 마스크를 판매한 이 가족은, 수술용 마스크가 가득 차 있는 박스를 트럭에서 내려 공원 이용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시민들의 제보 후 진상조사에 나선 시 당국은, 이 가족에게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고 이들을 RCMP에 회부하며 다시는 이러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브래드 웨스트(West) 포트 코퀴틀람 시장은 “비상 사태가 선포된 상황에서 이처럼 필수 의료품을 재판매한다는 것은 너무 충격적이고 이기적이며 형사 책임을 물을 만한 사건”이라면서 위기 상황을 악용한 불법행위 경계를 강하게 촉구했다.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배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
캐나다, ‘저궤도 위성’으로 나라 주권 지킨다
2026.03.09 (월)
내년, 저궤도 위성군 발사 예정
군사 ·자연재해 대응에 큰 기대
▲ /telesat homepage캐나다는 수백 개의 새로운 통신 위성을 발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마크 카니 총리와 전문가들은 이 위성들이 주권 방어 능력과 미국으로부터의 자율성 확보에...
|
|
중동 전쟁 불똥··· 식료품값도 오른다
2026.03.09 (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장바구니 물가 압박
전쟁 장기화 시 전반적 물가 상승 우려
이란-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캐나다 식료품 가격도 조만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
|
중동 분쟁, 차량 공유 서비스 운전기사들 목 조른다
2026.03.09 (월)
휘발유 가격 급등···'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
▲ 게티이미지뱅크 캐나다 전역의 차량 공유 서비스 운전기사들이 중동 분쟁 격화로 인한 주유소 휘발유 가격 급등으로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빠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
|
밴쿠버 경찰, 요트에 감금된 여성 극적 구조
2026.03.09 (월)
용의자에 폭행·감금 혐의로 기소 예정
▲ 게티이미지뱅크밴쿠버 경찰국(VPD)은 5일 오전 포인트 그레이 인근 해역에서 한 여성 승객이 요트 안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후, 경찰관들이 요트를 추격했다고 밝혔다. VPD는...
|
|
‘VIAS26’, 자동차 애호가들의 심장이 요동친다!
2026.03.09 (월)
200대 이상 차량 전시 예정···50대는 직접 시승도 가능
▲ Audi Formula 1/vancouverinternationalautoshow homepage ‘2026 밴쿠버 국제 오토쇼(VIAS26)’가 로어 메일랜드 자동차 애호가들의 심장을 크게 요동치게 할 것으로 보인다. VIAS26이 오는 3월...
|
|
재외선거 참여 경험 공유하고 500만원 받자
2026.03.06 (금)
SNS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제도를 바꿉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재외선거 참여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SNS 공모전 ‘나의 선거 이야기’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재외선거 대상 재외국민은...
|
|
코퀴틀람 뺑소니··· 운전자, 피해자 확인 후 도주
2026.03.06 (금)
3일 오후 1시경 발생··· 경찰 “목격자 제보 요청”
▲3일 오후 1시경, 뺑소니 사건이 발생한 지점. /Google Maps 코퀴틀람에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 신원 파악을 위해 시민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
|
|
“캐나다 소비자는 경기 침체기 다이어트 중?”
2026.03.06 (금)
가성비 좋은 상품 선호 현상 뚜렷
절약 위해 가장 먼저 식단 포기
▲ 게티이미지뱅크캐나다 패스트푸드 체인 A&W는 투자자들에게 캐나다인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을 줄이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5일...
|
|
캐나다 주류 판매량, 가장 큰 감소폭 기록
2026.03.06 (금)
3% 감소, 4년 연속 감소세 보여
맥주는 여전히 가장 많이 팔려
▲ 게티이미지뱅크 2024-25년 알코올 판매량이 4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알코올 판매량은 3% 감소한...
|
|
중동 전쟁 긴장에 밴쿠버 기름값 ‘들썩’
2026.03.06 (금)
6일 평균 휘발유 가격 리터당 1.79달러
리터당 10~15센트 추가 상승 가능성도
▲/Getty Images Bank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메트로 밴쿠버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이 유가에 반영되면서 지역 주유소 가격도 빠르게 오르는 모습이다.주유소...
|
|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해외 로컬 바이어를 모십니다”
2026.03.06 (금)
3월 30일부터 서울 코엑스 마곡 개최
한국 우수 상품 수출 판로 개척 앞장
전 세계 75개국 154개 도시에 네트워크를 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밴쿠버지회(지회장 임채호)가 오는 3월 30일부터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
|
캐나다 여성·성 소수자, 승진 기회 제한적이라 느낀다
2026.03.06 (금)
93%, 승진 위한 명확한 길 보이지 않아
경력 초기 단계에서 사실상 차단돼
▲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직장에서 일하는 많은 젊은 여성들이 경력 정체에 직면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승진 경로가 명확하지 않고 역량 개발이 필요하다고...
|
|
BC주 교사들, 年 3% 임금 인상 포함한 4년 계약 비준
2026.03.06 (금)
조합원 91% 찬성표 던져···공교육 개선 기대
▲ 게티이미지뱅크BC주 교사 노조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주 정부와 체결한 4년 기한의 단체협약을 비준함에 따라 학부모들이 학령기 자녀들을 위한 더 나은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美 관세로 중소기업 68% “피해 직격”
2026.03.05 (목)
관세 여파로 구조조정·성장 둔화 이어져
중소기업 52% “미국 더이상 신뢰 못해”
▲/Getty Images Bank캐나다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미국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무역 파트너로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자영업연맹(CFIB)이 5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
|
퀸 엘리자베스 공원, 집라인 관광시설 도입 추진
2026.03.05 (목)
수익원 마련 목표로··· 다음주 제안 검토
▲/Vancouver Park Board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공원에 집라인과 나무 캐노피 산책로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체험 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밴쿠버 공원위원회(Park Board)가 다음 주...
|
|
BC주 학생들, 수학 실력 경고등 켜졌다
2026.03.05 (목)
2003년 이후 42점 하락···기초 부족 특히 심각
▲ 게티이미지뱅크 CD 하우 연구소(C.D.HI)의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학생들의 수학 학습 부진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C주 학생의 성적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캐나다인, 멕시코 여행 갈까? 말까?
2026.03.05 (목)
31% 다른 목적지 선택···46%는 여전히 고수
▲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멕시코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한 후, 멕시코에서 즐거운 휴가를 꿈꾸던 많은 캐나다인이 여행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
|
카니 총리, 중동 전쟁 참전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2026.03.05 (목)
요청 시, 동맹국 지원할 것
국제 질서 실패 사례 안타까워
▲ 게티이미지뱅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중동에서 격화하고 있는 분쟁에 캐나다가 군사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을 아직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캔버라에서 앤서니...
|
|
코스코 ‘두바이 초콜릿 무스’ 리콜 “알레르기 반응 주의”
2026.03.04 (수)
표시 누락 견과류 성분 확인
▲/Instacart창고형 대형할인점 코스코(Costco)가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한 초콜릿 무스 제품이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누락 문제로 리콜됐다. 코스코 캐나다는 3일, 제조사 ‘Mellow Food’의...
|
|
절도범들, 뜨거운 접착제로 범죄 대상 찾아
2026.03.04 (수)
주로 오래된 아파트에서 피해 발생
▲ 게티이미지뱅크밴쿠버 경찰국(VPD)은 도둑들이 아파트에 침입할 때 접착제를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아파트 문에 접착제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권고했다....
|
|
|










배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