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우한 코로나(코로나19)에 걸린 확진자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말 첫 사례가 발견된지 약 3개월 만이다.
21일 통계정보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우한 코로나 전 세계 총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만8996명 늘어나 30만449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한 코로나가 처음 창궐하기 시작한 중국에서는 확진자 수 증가세가 멈춰섰지만, 이탈리아·스페인·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21일 통계정보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우한 코로나 전 세계 총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만8996명 늘어나 30만449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한 코로나가 처음 창궐하기 시작한 중국에서는 확진자 수 증가세가 멈춰섰지만, 이탈리아·스페인·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국가별 확진자 수는 중국이 1위(8만1008명), 이탈리아가 2위(5만3578명), 스페인이 3위(2만5496면), 미국이 4위(2만3811명), 독일이 5위(2만2364명)다.
사망자 수도 전일보다 1613명 늘어난 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도 전일보다 1613명 늘어난 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1위가 이탈리아(4825명), 2위가 중국(3255명), 3위가 이란(1556명), 4위가 스페인(1378명), 5위가 미국(301명)이다.
최근에는 북미와 중남미에서도 감염에 가속이 붙는 모양새다. 최근 들어 미국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 각각 세계 4위와 5위로 올라섰다.
이날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콜럼비아대 제프리 샤먼 교수 연구팀은 향후 우한 코로나의 미국 내 확산 규모를 추산해보면 미국 내 확진자 증가세가 바이러스 생존 환경에 불리한 여름철인 오는 7월 말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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