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여행객 안전 펜스 넘었다가 참사

▲ 스탠리 파크 프로스펙트 포인트 (사진=Jeff Hitchcock via Flickr)
26세 남성이 스탠리 파크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앨버타 출신의 이 남성은 지난 23일 밤 스탠리 파크 프로스펙트 포인트(Prospect
Point) 인근 지역 절벽에서 추락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안전 펜스를 넘어 절벽 가까이 갔다가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프로스펙트 포인트는 스탠리 파크에서 가장 높은 지점으로 노스쇼어 지역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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