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홈 인테리어 브랜드 Pier1, 캐나다 시장 철수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2-18 10:50

캐나다 50개 매장 모두 문 닫을 예정
온라인 경쟁 업체 상대 고전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명 인테리어 브랜드 ‘Pier 1 Imports’ 캐나다 시장에서 철수한다.


Pier1 지난 17 성명을 통해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발표하며, 캐나다에 있는 50 개의 모든 매장을 닫는다고 밝혔다.


Pier1 로버트 리즈벡(Riesback) 사장은 재정적인 유연성을 위해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파산보호 신청을 통해 직원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급할 있을 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962 처음 문을 열었던 Pier1 가구, 침구, 홈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며 1000곳에 가까운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업체로 성장해왔다.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도 밴쿠버, 코퀴틀람, 노스밴쿠버, 애보츠포드 8개의 매장이 있다.


그러나 지난 년간 아마존을 비롯해 온라인 매장 중심의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판매하는 경쟁 업체들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지난 2017부터는 적자를 내기 시작하며 한때 1000곳이 넘었던 매장 수도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고, 지난해 4분기에는 5900 달러의 적자를 내는 경영이 점점 악화되며 지난달 북미 매장의 반을 닫는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2013 500달러에 육박하던 주가도 폭락을 이어오다 현재는 3.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ier 1 국내 매장이 정확히 언제 문을 닫을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다보스 포럼 연설, 중견국 단합 강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World Economic Forum“우리는 전환(transition)이 아니라, 단절(rupture)의 한가운데에 있다.”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마크 카니 캐나다...
빚 재조정 노력은 고무적
BC주에서 신용 부채의 가장 큰 원인은 일반적인 재정 관리 부실이 아닌 생활비 부담 증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BC 소비자 부채 연구(BCCDS)에 따르면, 설문 조사 대상자의 26.9%가...
소비 ​​지출 계획에는 신중한 태도 보여
캐나다 소비자 기대 조사(CSCE) 지표가 지난해 4분기에도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CSCE에 따르면 높은 물가와 무역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에 관한 우려가 소비자들에게...
11월 이후, 누적 통지서 수령자 2273명에 달해
캐나다 연방 공무원 수천 명이 정리해고 통보를 받았다. 캐나다 공공서비스연맹(PSAC)는 지난주 조합원들에게 1775건의 구조조정 통지서(Layoff Notice)가 발송되었다고 밝혔다....
2/8까지 18일간··· 450곳 이상 참여
밴쿠버 최대 규모의 음식 축제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가 올해도 돌아왔다. 1월 21일부터 2월 8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밴쿠버 다운타운과 인근 지역을 포함해...
원주민들에게 부정적 영향 미칠 것
▲스튜어트 필립 대추장. /UBCIC BC주 원주민 지도자들이 주 정부가 마약 비범죄화 사업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은 “심각한 판단 착오”라고 비판했다.BC주 원주민 추장 연합(Union of BC Indian...
▲/사) 한국문협 밴쿠버지부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지난 17일(토)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 한식당에서 신년 하례식을 열고 한 해의 문학 활동을 힘차게 시작했다...
에이프럴 & 브라이언 리얼티 그룹 개최
24일 오전 10시부터··· 한정 수량 소개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서 꾸준히 상위권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에이프럴 & 브라이언 리얼티 그룹이 1:1 프라이빗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오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차오!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하키 ‘빅4’ 분석
▲그래픽=백형선다음 달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무대다.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를 누비는 최정상급 스타들이 12년...
금요일부터 기온 영하로 뚝
주 초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메트로 밴쿠버 전역은 당분간 짙은 안개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 당국은 주말을 앞두고 일부 지역에 눈발이 날릴 가능성도 내다봤다.캐나다...
▲한글날을 하루 앞둔 2024년 10월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열린 외국인 한글백일장 참가 학생들이 글쓰기를 하고 있다. /조인원 기자작년 한 해 서울의 일반...
“2024년 폭염 수준과 비슷할 것”
올해 캐나다가 기록적인 더위를 겪을 것이라는 새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가 19일 발표한 연례 글로벌 평균 기온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2023년과 2025년에...
경찰 “현장 목격자 제보 요청”
BC주 뉴웨스트민스터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사고는 월요일 새벽 커럼버랜드 스트리트와 이스트 8번가...
12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예상치 상회”
상품 가격은 강세, 서비스·근원물가는 안정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2024년 말 시행된 GST(연방소비세) 감세 조치의 기저효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2월...
[아무튼, 주말]
[정시행 기자의 드라이브]
신화 쓰고 은퇴한 박태종 기수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박태종 기수가 경기도 과천 소재 렛츠런파크 마방에서 붉은 말과 함께 섰다. 착용한 기수복은 ‘바다에 떠오르는 태양’을 모티브로 그가 직접 디자인해...
캘거리·에드먼턴, 배달 팁 ‘최고’ 도시로 선정
밴쿠버 10위권 밖··· 주문률 1위는 ‘부리토 볼’
글로벌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가 캐나다에서 고객들의 팁 성향이 가장 후한 도시 순위를 공개했다.우버이츠는 캐나다 진출 10주년을 맞아 발표한 보고서에서, 배달 주문 시...
승객 반발 수용··· 원래 간격으로 복원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이 일부 항공편에서 추진했던 이코노미석 좌석 재배치 계획을 철회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좌석 간격을 줄이고 추가 좌석을 넣어 탑승객 수를...
“기계적 결함 가능성은 낮아”
사이프레스 마운틴 스키장에서 체어리프트를 타고 이동하던 1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웨스트밴쿠버 경찰(WVPD)은 16일, 전날 저녁 사이프레스 마운틴 리조트의...
9년 만에 총리가 방중,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복원키로
▲마크 카니(왼쪽) 캐나다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Mark Carney X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월 13일 밴쿠버, 15일 토론토서 콘서트 개최
티켓 오픈 21일부터··· 3인조 라이브 무대 기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보컬리스트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캐나다 팬들을 만난다.국내 최고 수준의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이들은 오는 2026년 3월 13일, 밴쿠버 다운타운 ‘The...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