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삶의 질’ 부문에선 1위

캐나다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안전한 나라로 선정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가 지난 4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탑10’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는 세계 73개 국가를 대상으로 2만 명에게 여론조사를 진행해 정리했다.
8개의 유럽 국가들이 탑 10 순위를 점령한 가운데, 유럽을 제외하면 캐나다와 호주가 유일하게 10위 안에 올랐다.
1위는 스위스가 차지했으며,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US 뉴스는 국가의 ‘안전도’, ‘교육’, ‘삶의 질’, ‘군사력’ 등을 종합해서 ‘세계 최고의 국가’ 순위를 정리해 발표했다.
‘세계 최고의 국가’ 순위에서도 캐나다는 스위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캐나다는 ‘공중보건’, ‘안전도’, ‘정치 안정도’ 부문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으며 ‘삶의 질’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또한 ‘교육’과 ‘자녀 양육’ 부문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교육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한국은 ‘군사력’, '기업’ 부문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면서 ‘세계 최고의 국가’ 순위 20위에 올랐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손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로또맥스 당첨금 9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액
2026.10.14 (수)
다음 추첨 16일(금) 진행
캐나다 복권 로또맥스(Lotto Max)의 1등 당첨금이 9000만 달러로 늘어나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온타리오주 복권공사(OLG)는 지난 13일 추첨에서 8500만 달러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
|
친구 따라 과속하다 음주운전 적발··· 1400달러 비용 폭탄
2026.10.14 (수)
면허 정지에 차량까지 압류
▲/BC Highway PatrolBC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여성 운전자 2명이 면허 정지와 차량 압류 처분을 받았다. 과속 운전자에게는 별도의 벌금도 부과됐다.BC 고속도로순찰대(BCHP)는 지난...
|
|
BC 무슬림 협회, BC 보수당 선거운동 책임자 해임 촉구
2026.10.14 (수)
SNS에 ‘이슬람은 성폭행 문화’ 비판 글 올려
▲ /케이티 메리필드 SNSBC 무슬림 협회(BCMA)가 이슬람에 대한 일련의 소셜 미디어(SNS) 게시물을 올린 BC 보수당 케이티 메리필드 선거운동 책임자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BC주 최대...
|
|
에어캐나다, 전화로 항공권 예매 시 ‘30달러 수수료’
2026.10.14 (수)
15일부터 적용··· 온라인 예매는 제외
에어캐나다가 전화로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에게 1인당 3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온라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한 예매에는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에어캐나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
|
써리서 모텔 방화 사건 일어나
2026.10.14 (수)
용의자는 20대 남성··· 사상자는 없어
▲ /SHMN써리서 모텔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써리 경찰청(SPS)은 13일 새벽에 린다 비스타 모텔(Linda Vista Motel)에서 방화 사건이 일어나 건물 일부가 화재와 연기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
“뭘 해도 피로 쌓이는 느낌”··· 활력 되찾는 스트레칭 방법 6가지
2026.10.14 (수)
아침에 몸이 무겁거나 오후만 되면 피로가 몰려온다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움직여보자. 잠깐 눈을 붙이거나 커피를 마시는 대신 근육을 부드럽게 움직이면 혈액순환을 돕고...
|
|
펜틱턴 공항 주차요금 400~500% 인상··· 무슨 일?
2026.10.13 (화)
정부 소유 공항 5곳 일괄 인상
▲Penticton Regional Airport펜틱턴 지역공항(Penticton Regional Airport)의 주차요금이 오는 11월 1일부터 400~500% 인상된다. 모든 주차 유형의 요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이용객들의 부담이 커질...
|
|
640쪽 소설 펴낸 13세 한인 청소년 “수익금 전액 기부할래요”
2026.10.13 (화)
4학년 때 시작해 3년 만에 완성
기억·정체성·치유에 관한 이야기
▲첫 장편소설 <Find Me in Your Memory>를 출간한 하리 전(Hari Jeon) 양. 밴쿠버 포인트 그레이 세컨더리 스쿨(Point Grey Secondary School)에 재학 중인 13세 한인 청소년 하리 전(Hari Jeon) 양이 첫...
|
|
캐나다, 최대 규모 무역사절단 인도 파견
2026.10.13 (화)
300명 대표단 방문··· 30여 년 만에 최대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무역부 장관이 상업 관계 강화와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12일부터 17일까지 약 300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인도를 방문한다.캐나다 무역대표단(TCTM)은...
|
|
불편 커진 BC페리··· 정당별 대책 비교해보니
2026.10.13 (화)
잦은 고장·결항에 뿔난 이용객들
5개 정당, 서비스 개선 방안 제시
BC페리(BC Ferries)가 잇단 기계 고장과 운항 지연, 결항 등으로 비판을 받는 가운데, 10월 24일 주의회 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들이 서비스 개선 공약을 내놓았다. 예약 좌석 확보부터 운영...
|
|
AI에 정신 건강 의존하는 젊은 층 늘어··· 부작용은?
2026.10.13 (화)
3명 중 1명, 한 달에 한 번 이상 사용
관계 회복에 역효과 날 수 있어
젊은 캐나다인들이 정신 건강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생성형 도구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정신 건강 네트워크인 잭닷컴(Jack.org)이 발표한 설문조사에...
|
|
“고소득층도 하루 10달러 보육?”··· 이비 가족 혜택 논란
2026.10.13 (화)
보수당 “저소득층도 이용 어려운데” 비판
이비 “혜택 불필요해 보육시설에 기부” 해명
BC주 NDP 대표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가족의 하루 10달러 보육 프로그램 이용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보수당은 고소득층인 이비 수상 가족이 저소득층도 이용하기 어려운 보육 지원...
|
|
이비 수상, 보수당 집권 시 의료 민영화 위험 경고
2026.10.13 (화)
앨버타식 모델 도입할 수도··· 부유층만 혜택 볼 것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BC 보수당(BCC) 정부가 승리하면, 주 의료 시스템을 민영화 방향으로 밀어붙일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이비는 완전한 공공 의료 시스템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하며...
|
|
BC 지방선거 D-3··· 지역별 핵심 쟁점은
2026.10.13 (화)
한인 밀집 6개 지역 시장 공약 비교
같은 메트로 밴쿠버라도 도시마다 선거 쟁점은 다르다. 주택난과 치안, 교통망 확충, 재산세 부담을 둘러싸고 시장 후보들이 내놓은 해법도 엇갈린다. 오는 17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인...
|
|
BC주 국경 검문소, 운영 시간 바뀐다
2026.10.13 (화)
11월 1일부터 한 시간씩 앞당겨져
BC주가 써머타임(ST)을 종료하기로 함에 따라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은 인접한 미국 국경 검문소들과 시간을 맞추기 위해 9개 육로 국경 검문소의 개방 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BC주는...
|
|
NDP, 새 의료 플랫폼으로 치료 속도 높일 것
2026.10.13 (화)
1차 진료 클리닉 20곳 설치
저녁·주말까지 진료 확대
BC NDP가 응급실 대기 시간을 줄이고 BC주 전역의 환자 치료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1차 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데이비드 이비 BC 수상은 팀 기반 1차 진료...
|
|
“짜니까 물 더 부어야지”··· 라면 끓일 때 흔히 하는 ‘위험한 착각’
2026.10.13 (화)
라면을 덜 짜게 먹으려고 평소보다 물을 많이 붓는다. 국물이 싱거워지니 나트륨도 덜 먹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같은 양의 스프를 넣고 국물까지 모두 마신다면 섭취하는 나트륨...
|
|
“안 늙는 비결” 톰 크루즈, 평소 ‘절대 안 한다’는 2가지
2026.10.13 (화)
건강하고 젊은 외모를 유지하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수다. 잘못된 생활 습관이 쌓이면 피부 노화가 빨라지고 외모도 쉽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가수 성시경...
|
|
“500년 조선의 수도 지킨 이 성곽··· ‘1초의 예술’로 세계 홀려볼게요”
2026.10.09 (금)
▲ 내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받을 ‘한양의 수도 성곽’ 중 핵심인 한양도성의 낙산 구간. 조선시대 도성 안팎의 생활상을 현대에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
|
밴쿠버 전동킥보드 단속··· 가장 많이 걸린 위반은?
2026.10.09 (금)
한 달간 경고·티켓만 1300건
▲라임 전동킥보드. 밴쿠버 경찰이 전동킥보드 안전 단속을 벌여 한 달 동안 경고와 과태료 부과 등 총 1300건에 가까운 조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적발된 위반 사항은 헬멧...
|
|
|










손상호 기자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