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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다가 벌금 폭탄 맞는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2-11 15:48

밴쿠버 시내에서 싸우면 벌금 1000 달러


밴쿠버시의회가 지난 10 시내에서 싸울 기존보다 배의 벌금을 내게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제 밴쿠버 시내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싸움에 휘말리면 1000 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기존 벌금 금액은 500 달러였다.


밴쿠버시 멜리사 제노바(De Genova)의원이 상정한 조례는 최근 그랜빌 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Granville Entertainment District)에서 자주 일어나는 폭력 사건과 난동을 줄이고자 밴쿠버 경찰(VPD)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밴쿠버시의회에 따르면 벌금을 30 이내에 내면 50% 감면을 받지만, 30 이후에도 내지 않는다면 신용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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