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스카이트레인 노조 화요일부터 총파업 돌입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2-07 12:09

10일 오전 5시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3일간 총파업


▲사진=TransLink


스카이트레인 노조가 화요일부터 3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를 대표해 BC 라피드 트랜짓 컴퍼니(BC Rapid Transit Company) 협상을 진행 중인 CUPE7000 7 오전 성명서를 통해 10() 오전 5시부터 13() 오전 5시까지, 3일간의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CUPE7000 900명의 스카이트레인 관리인, 안내원, 정비사 등으로 이루어진 노조를 대표하고 있다. 노사는 올해 초부터 수차례 협상을 해왔지만 결국 합의점에 찾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 6 파업을 앞두고 72시간 사전 통보를 했으며 자세한 파업 내용은 밝히지 않았었다.


CUPE7000 토니 레벨로 사장은 이번 파업으로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을 거란 이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10 전까지는 협상이 부디 타결되길 바란다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스카이트레인 노조의 총파업 예고로 만약 10 오전 5시까지 노사가 원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엑스포 라인, 밀레니엄 라인을 이용하는 메트로밴쿠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다운타운과 리치몬드를 잇는 캐나다 라인과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메트로 버스 노조 역시 지난달 21 3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했었으나 협상이 극적 타결돼 파업을 철회했던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22만 계좌 영향··· 벌금 425만 달러
▲/Getty Images Bank 캐나다 금융소비자청(FCAC)은 캐나다 왕립은행(RBC)이 일부 고객에게 잘못된 신용카드 명세서를 제공한 사실과 관련해 42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승점 4 확보해 한국보다 앞서
현재 한국 조 3위 랭킹 5위
▲에콰도르 곤잘로 플라타(등번호 19번)가 25일(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역전골을 넣었다. 에콰도르는 이날 2대1로...
韓 32강 ‘경우의 수’ 속 진출 확률 94%
27일 운명의 날··· 예상 상대 독일·이집트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2028년까지 모든 버스에 설치 예정
고온 현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트랜스링크(TransLink)가 버스 시스템 중 약 40%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트렌스링크는 모든 래피드버스, 커뮤니티 셔틀,...
휴대전화 소지 눈 감아 줘
2년간 가택 연금형 받아
▲ North Fraser Pretrial Centre. /유튜브 영상 캡쳐BC주의 전직 교도관이 수감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숨기고 교도소 내 휴대전화 소지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2년간의 조건부 형(Conditional...
BC 남부 ‘오카나간 폴스’ 지자체 지정
▲오카나간 폴스 지역. /Okanagan Falls Visitor CentreBC주에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지방자치단체가 탄생한다. 약 2500명이 거주하는 오카나간 폴스(Okanagan Falls) 지역이 올해 안에 정식...
자녀 양육·출산율 저하가 주 원인··· 기술 발전도 한몫
캐나다 기업의 노동력 고령화가 더욱더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SC)의 연구에 따르면, 평균 근로자 연령이 40세 이상인 기업의 비율이 2001년 26.2%에서...
진출 여부·상대팀 27일 확정
美 매체 “한국 32강 확률 94”
▲2026년 6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한국의 골키퍼 김승규가 후반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향후 6개월, 관계 회복 어려울 듯
협정 탈퇴는 ‘美’에도 독될 수 있어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3국 무역 협정(CUSMA) 검토를 위해 만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 지난 16년간의 협정을 공식적으로 연장할지, 아니면 매년 검토를 거쳐 유지할지를 결정할...
금융소비자청, 민원 처리 지침 개정
▲캐나다의 주요 빅4 은행 /Getty Images Bank캐나다 금융당국이 은행 고객의 민원 처리 절차를 강화한다. 앞으로 은행은 고객 불만을 접수한 뒤 법정 기한인 56일 안에 반드시 처리하거나...
‘첫 토너먼트 진출’ 캐나다, 28일 정오 LA서 32강전
▲캐나다 남자 축구대표팀 /Canada Soccer캐나다 남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일요일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캐나다는 24일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FIFA...
캐나다인 35%만이 신뢰··· 트럼프가 신뢰 악화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The White House대다수 캐나다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임 동안 미국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가 계속 하락함에 따라 미국을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고...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한다. 이런 혈당 급상승은 단기적으로는 피로감, 단 음식에 대한 갈망, 기분 변화 등을 유발한다. 장기적으로는 염증 증가, 인슐린...
나이가 들면 피로가 쉽게 쌓이고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는 일이 흔하다. 그래서 몸에 이상이 생겨도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부...
남아공에 0대1 패배··· 조 3위 추락
다른 조 상황 따라 32강 진출 못할 수도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김민재가 헤더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지호 기자한국이...
테러 조직 규정된 ‘안티파’ 이끌어
함께 기소된 7명엔 징역 30~70년
▲FBI공식 수배 전단에 올라왔던 벤저민 한일 송 /X지난해 미국 텍사스주의 ICE(이민단속국) 불법 체류자 구금 시설을 습격했던 극렬 무장 좌파 조직을 이끈 한국계 미국인 남성에게 법원이...
데일리 그랜드 엑스트라 추첨 당첨자
7월 21일까지 수령 기한 한 달 남아
밴쿠버에서 판매된 50만 달러 상당의 로또 당첨 티켓이 아직까지도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다.24일 BC복권공사(BCLC)에 따르면, 약 1년 전인 2025년 7월 21일 진행된...
加 보건부, 수면 무호흡증 치료제로 승인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중에선 유일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인 젭바운드.캐나다 보건부가 비만 성인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치료제로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Zepbound)를 승인했다.보건부는 젭바운드가...
조별리그 최종전서 스위스에 1-2 패배
한국, 남아공전 이기면 캐나다와 32강전
                       캐나다가 스위스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조 2위로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이 남아공을 꺾을 경우,...
15~65억 불 GDP 증가 효과 예상
▲ 지난 18일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캐나다와 카타르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조너선 데이비드. / FIFA캐나다 월드컵 대표팀이 경기 당 밴쿠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