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BC주 EV 판매 비중, 북미에서 가장 높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1-29 16:07

EV 판매율 9%···3년만에 9배 증가
보조금 제공 등 많은 혜택 제공


BC 전기차(EV) 판매 비중이 급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09 11월에 EV BC 도로에 처음으로 주행을 시작한 10주년이 지금, BC주에는 3 1200여대의 EV 등록되어 있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올해 9 동안 BC주에서 판매된 전체 자가용 EV 판매 비중은 9% 캘리포니아(8%) 퀘벡(7%) 넘어 북미에서 가장 많은 판매 비중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특히 지난 2016 BC주의 EV 판매 비중은 1% 대로, 3 사이에 9배가 증가했다.


미셸 문갈(Mungall) 에너지광산석유자원부 장관은 “EV BC 진출 10주년을 맞이해 점점 많은 주민들이 EV 선택해 기쁘다클린 BC 프로젝트(Clean BC Plan) 도움으로 BC주는 친환경화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EV BC 도로를 질주하길 바란다 전했다.


도로에서 많은 EV 보이는 것은 대기·수질오염과 소음 공해가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이며, 3만여 대의 EV BC 도로에서 주행해 수명동안 180 톤의 온실가스 배출(greenhouse gas emissions)양이 감소한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조지 헤이맨(Heyman) 환경부 장관은 “EV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굉장히 긍정적이라며 이는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기름값과 유지비 절약을 있으며 운전도 재미있다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BC EV 운전자는 기름값으로 매년 1800 달러를 절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V 대한 정부의 혜택과 인프라 구축도 BC주의 높은 EV 판매 비중에 몫을 담당하고 있다.  BC 내에는 1700개의 EV 충전소가 있는데 이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많은 곳에서 무료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정부는 EV 구매자들에게 최대 8000 달러의 보조금을 대주고 있으며, 가정용 회사 업무용 고속 EV 충전기 설치에 대한 보조금도 제공하고 있다. EV 1명이 타고 있어도 다인승차량 전용차선(HOV lane) 이용할 수도 있다.


BC주는 2025년까지 EV 판매 비중을 10%까지 높인다는 목표였는데 이미 9% 이뤄냈으며, 2030년은 30%, 2040년까지는 100% 확대한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패티슨 그룹, 매각 계약시 사용처 알지 못해
▲ 니키 샤르마 BC 법무장 / BC Government Flickr BC주 법무장관은 주 내 기업 지도자들에게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관계자들과 거래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는 미국 국토안보부가...
이번 달, 35건 의심 사건 발생
남아시아계 거주지 가장 심각해
▲ 써리시 청사 / Cith of Surrey homepage써리시는 최근 급증하는 ‘갈취 범죄(extortion crimes)’를 이유로 오타와 정부에 연방 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달에만 써리시에서...
시내 식당, 새벽 2시까지 신청 가능
가족 레스토랑은 미온적 반응도
밴쿠버시가 지난해 술집, 펍, 레스토랑이 주류 판매 시간을 연장하기 위한 신청 절차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 조치가 사업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日원유 생산량 사상 최고치
對中 원유 판매량도 약 4배 증가
韓, 인도 등 아시아로 수출 늘려
베네수 개방의한 타격 가능성도↓
▲마크 카니(왼쪽) 캐나다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Mark Carney X 캐나다 원유 산업이 갈등을 겪고 있는 미국에...
무역 불확실성 속 통화정책 ‘신중 모드’
CUSMA 재검토가 향후 금리 경로 좌우
▲티프 맥클렘 중앙은행 총재. /Bank of Canada Flickr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기준금리를 연 2.25%로 두 번째 연속 동결했다. 다만 미국·멕시코와의 무역협정(CUSMA) 재검토를 앞두고 향후...
시력 손상 유발할 수도
타 대륙보다 규제 약해
 밴쿠버 시의회는 지난주 연방 정부에 지나치게 밝은 차량 전조등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밴쿠버 시장은 캐나다 교통부에 과도한...
용의자는 20, 21세 남성 2명
 26일 아침 서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남성 2명이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써리 경찰청(SPS)은 26일 오전 4시경 써리 129스트리트와 84 애비뉴 인근에 있던 경찰관들이...
올해 1월부터 약 38.50달러로 올라
▲El Arco Cabo San Lucas.멕시코 휴양지로 여행을 계획 중인 캐나다 거주자들은 추가 비용을 염두에 둬야 할 전망이다. 멕시코 북서부 대표 관광 지역인 바하 캘리포르니아 수르(Baja California...
작년 예측보다는 낮아진 수치
 캐나다 통계청은 향후 50년 동안 캐나다 인구가 7600만명까지 급증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하지만 이는 해당 기관이 작년에 예측했던 것보다는 상당히 낮아진 수치다. 2025년...
21일, 256건으로 하루 최다 기록
‘날록손’ 사용법 배우고 휴대용 응급처치 키트 소지해야
BC주에서 수의학용 진정제인 메데토미딘이 불법 약물에 섞여 유통되면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 당국은 BC주 전역에서 약물 중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가 의료 공백 키워
주당 평균 9.7시간, 연 300만 시간 손실
BC주 의사들이 불필요한 행정 업무로 인해 매년 약 300만 시간을 환자 진료에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사협회(CMA)와 캐나다자영업연맹(CFIB)이 공동 발표한 최근...
서비스 분야··· 최대 혜택받을 것
대서양 연안 州··· 실질 GDP 절감 예상
국제통화기금(IMF)이 2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13개 주와 준주 간의 내부 무역 장벽을 완전히 제거하면 캐나다 경제는 점진적으로 실질 GDP가 약 7%(2100억 달러) 증가할 수 있을...
폐암 사망자 수, 매년 약 3200명에 달해
약 1천만 가구, 라돈 위험 노출 예상
 2년 전, 캘거리 주민 스티브 블레이크는 수술이 불가능한 4기 폐암 진단을 받았다. 그와 그의 아내 켈리는 큰 충격을 받았다. 블레이크는 건강했고, 체력도 좋았으며, 담배도 피운 적이...
헤럴드 종합학원, 방과 후 교육의 새로운 선택지
유학생·현지 학생·학부모 맞춤형 교육으로 주목
▲/Herald Language College캐나다 코퀴틀람에 위치한 헤럴드 종합학원(Herald Language College)이 현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식 종합학원 시스템을 그대로 경험할 수...
아직 인명 피해는 없어
▲ VFRS homepage 키칠라노의 한 주택의 지하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밴쿠버 소방구조대(VFRS)는 26일 오후 4시경 맥도널드 스트리트와 웨스트 6번가 교차로 인근 주택에서 폭발...
용의자는 22세의 남성
  올해 밴쿠버시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살인 사건 용의자 한 명이 체포됐다.   밴쿠버 경찰(VPD)은 지난주 밴쿠버 동부에서 발생한 48세 크리스토퍼 주말 샌더슨의 사망 사건과...
美, 수십억 달러 손실 예상
워싱턴州 부지사, “이건 어이없는 실수...”
▲ 피스 아치 국경/Getty Images Bank 최근 한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여전히 ​​미국 여행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미국 재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거의...
1200만 명 혜택 예상··· 오는 7월부터 5년간 적용
올해 한시적 일시금 포함, 4인 가족 최대 1890불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Prime Minister of Canada Media 캐나다 정부가 식료품 등 필수품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GST(연방상품서비스세) 환급금을 25%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마크 카니...
총 12개 제품 리콜 대상
폐기나 구입처에 반품해야
▲ 'PIZZA PDPS' 필스버리 피자 팝스에서 발생한 대장균 감염으로 전국적인 리콜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E. coli O26’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일부...
美 소비자 비용 증가할 것
‘CUSMA’ 협정은 존중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Government of Canada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국 간 무역 전쟁에서 최근 내놓은 공세로 인해 미국인들이 물가 상승이라는 가장 큰...
 1  2  3  4  5  6  7  8  9  10